UFC 슈퍼파이트가 온다!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MMA 전설들 '화끈한 맞대결 예고' 작성일 07-1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맥그리거-할로웨이, 12일 UFC 329서 승부<br>2013년 이후 13년 만에 재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0/0004083603_001_20260710162808486.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왼쪽)와 할로웨이가 12일 UFC 329에서 맞대결한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슈퍼스타들이 빅뱅을 벌인다. UFC 두 체급 석권을 이뤘던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와 UFC 페더급과 BMF(상남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맥스 할로웨이(34·미국)가 격돌한다.<br> <br>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1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9에 선다. 메인이벤트에서 정면 승부한다. 웰터급(77.1kg) 체중에 맞춰 맞붙는다. 13년 만의 2차전을 벌인다. 2013년 1차전에선 무릎을 다친 맥그리거가 레슬링을 앞세워 할로웨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 <br>맥그리거(22승 6패)는 9일 UFC 329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장에서 옥타곤 복귀를 선언했다. 2021년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진 후 약 5년 만에 UFC 복귀전을 가진다. 그는 "돌아와서 기쁘다. 체중은 딱 알맞고, 몸 상태도 좋다. 정신은 어느 때보다 날카롭다"며 "계획을 세우고, 확정했다. 이제 전쟁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br> <br>어느덧 37살이 됐다. 5년 간의 긴 공백도 부담스럽다. 하지만 맥그거는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단 걸 증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다"며 "누구든지 의견을 가질 자격이 있지만, 이번 주말 다시 한번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고 큰소리쳤다. 이어 "제 앞에 놓인 거대한 도전에 맞서 절대적 자신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며 "복부에서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고, 이번에 그걸 전부 쏟아낼 것이다"고 강조했다.<br> <br>할로웨이(27승 9패)는 맥그리거에 대한 존경심을 먼저 나타냈다. "많은 사람들이 맥그리거를 의심하는데, 완전 미친 얘기다"며 "그는 모든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고 있다. 누군가를 간과하기 시작하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법이다. 저는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위협적인 맥그리거와 마주할 준비가 됐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br> <br>2013년 벌인 1차전 패배에 대해서는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패배는 배움의 경험이고, 그 패배도 그저 그런 경험이었을 뿐이다. 그 이후 맥그리거는 대단한 일들을 해냈고, 저도 대단한 일들을 해낸 후 13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났다"며 "맥그리거가 다신 돌아올 생각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주겠다. 사실 저는 맥그리거가 한 번 더 하고 싶게 만들어서 연말에 리매치를 치르길 원한다"고 전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0/0004083603_002_20260710162808534.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할로웨이 UFC 329 경기 포스터. /UFC 제공</em></span></div><br>화끈한 두 타격가의 대결이다. 맥그리거는 12살 때부터 복싱을 수련했고, 할로웨이는 15살 때 킥복싱을 시작했다. 맥그리거는 22승 중 19번을 (T)KO로 끝냈고, 할로웨이는 27승 중 12번을 (T)KO로 장식했다. 맥그리거는 압박해서 강력한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넣거나, 카운터 펀치를 넣는 걸 좋아한다. 할로웨이는 UFC 최다 타격 기록(3980)을 자랑한다. 한방 KO보단 연타를 통해 상대를 질식시킨다. 명승부가 기대된다.<br> <br><strong>◆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진</strong><br> <br>* 메인카드<br>[웰터급] 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로웨이<br>[라이트급] #5 브누아 생드니 vs #6 패디 핌블렛<br>[밴텀급] #4 코리 샌드헤이건 vs #7 마리오 바티스타<br>[플라이급] #4 브랜든 로이발 vs #6 로니 카바나<br>[라이트급] 킹 그린 vs 테런스 맥키니<br> <br>* 언더카드<br>[라이트헤비급] #12 니키타 크릴로프 vs 로버트 휘태커<br>[헤비급] 게이블 스티브슨 vs 엘리샤 엘리슨<br>[밴텀급] 코디 가브란트 vs 아드리안 야네즈<br>[페더급] 루크 라일리 vs 카이 카마카 3세<br> <br>* 파이트패스 언더카드<br>[여성 플라이급] #8 트레이시 코르테즈 vs #12 왕충<br>[미들급] 다미안 피나스 vs 세자르 알메이다<br>[밴텀급] #15 파리드 바샤랏 vs 존 가자<br>[미들급] 라이언 간드라 vs 재커리 리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올림픽위 선정 '올림픽의 영광' 메달 받았다→연이틀 최고 수훈에 메달까지 쾌거 07-10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몽골올림픽위 최고 권위 메달 수상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