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댄스 김해나, 새 파트너와 캐나다로 전향 작성일 07-10 16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전 국가대표 임해나가 새 시즌부터 캐나다 국적으로 뛴다.<br><br>임해나는 10일(한국시간) 골든스케이트와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에서 캐나다 선수로 변경하는 결정은 쉽지 않았다"며 "한국은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었고, 대한빙상경기연맹과 팬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하지만 새로운 파트너인 재커리 라가와 함께 캐나다를 대표해 뛰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br><br>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임해나는 한국과 캐나다의 이중국적자로 최근까지 중국계 캐나다인 권예와 한국 국가대표로 활동했다.<br><br>두 선수는 2021-202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동메달로 한국 아이스댄스 팀으로는 처음 메이저대회에 입상했다. 2022-2023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에서는 금메달도 획득했다.<br><br>이후 권예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법무부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두 선수는 태극 마크를 달고 꿈의 무대를 밟았다.<br><br>올림픽에서 23개 참가 팀 중 22위에 오른 두 선수는 올림픽을 마친 뒤 해체를 선언했다. 관련자료 이전 "몽골 스포츠 발전에 기여"…유승민 체육회장, 최고 권위 메달 수여 07-10 다음 임오경, 축구팬 비판에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신청 철회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