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축구팬 비판에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신청 철회 작성일 07-10 16 목록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현역 선수인 손흥민과 황희찬을 참고인으로 신청해 논란을 일으킨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신청을 철회했다.<br><br>임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청문회가 한쪽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따라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손흥민, 황희찬을 참고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하지만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br><br>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는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를 의결했다. 주요 증인과 참고인 명단도 공개됐는데 손흥민과 황희찬의 이름이 포함됐다.<br><br>두 선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건 임오경 의원이었다. <br><br>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인 임 의원이 선수들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br><br>LAFC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경기를 소화하는 게 급선무다. <br><br>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새 시즌을 준비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다.<br><br>해당 청문회에서 선수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면, 시즌이 진행 중이어도 참석의 타당성이 있다. 하지만 축구협회 개혁과 감독 선임 논란 등을 따져 묻는 자리에 현역 선수가 자리하는 건 본질을 흐릴 가능성이 높다.<br><br>손흥민과 황희찬의 참고인 신청이 철회된 가운데, 축구협회 청문회는 오는 22일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아이스댄스 김해나, 새 파트너와 캐나다로 전향 07-10 다음 맥그리거 “토요일 밤 은퇴시킨다” 독설…할로웨이 “가장 위험한 모습 대비”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