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인스타도 제쳤다"…대반전 쓴 AI 앱, 신규 설치 '1위' 작성일 07-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바일인덱스, 상반기 앱 분석<br>챗GPT, 신규 설치 1위 '질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FlzdhD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b0b5342d618a6a3645b3ada19e74c6a6082b546152e549aa99931b65ef4bd" dmcf-pid="Hw3SqJlw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ked/20260710152309091we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uDdC0e4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ked/20260710152309091we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828ffa44a295af296740c525c824214d58ba56ecb86ce0965a9ad472504aed" dmcf-pid="Xr0vBiSrhD" dmcf-ptype="general">올 상반기 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앱의 존재감이 한층 더 커졌다. 월간활성이용자(MAU) 기준으론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가 여전히 최상위권을 지켰지만 신규 설치 시장에선 챗GPT가 인스타그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모바일 앱 시장의 무게 중심이 메신저·검색·쇼핑 중심에서 AI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된 것이다.</p> <p contents-hash="1484151b5fb3cacd64674ed3e63280e2ad84fe2ba0bb73e738af1da589920ec6" dmcf-pid="ZmpTbnvmTE" dmcf-ptype="general">1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신규 설치 1위 앱은 오픈AI의 챗GPT로 나타났다. 지난 1~6월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534만건으로 집계됐다. 인스타그램은 505만건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셋로그 477만건, 틱톡 라이트 470만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438만건, 테무 436만건 순이었다.</p> <p contents-hash="63f7d442b7af13ecfb9cc7da2055318f033971321b7f49dce1bff58cee4cf47d" dmcf-pid="5sUyKLTsyk" dmcf-ptype="general">챗GPT는 사용 규모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올 상반기 평균 MAU는 1544만명으로 전체 17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대비 6월 MAU 증가율은 16.4%로 조사됐다. 상반기 평균 MAU 30위 안에 든 앱 가운데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앱은 드물다. AI가 단순한 관심사를 넘어 실제 모바일 이용 습관 안으로 들어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f629184da821cff492a95aa13332d30ec19617de35954fbebb330485b1a46e40" dmcf-pid="1OuW9oyOlc" dmcf-ptype="general">기존 초대형 앱의 지배력은 여전했다. 올 상반기 평균 MAU 1위는 유튜브로 4991만명을 기록했다. 카카오톡은 4748만명, 네이버는 4625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구글은 4527만명, 크롬은 4170만명을 기록했다. 쿠팡은 3453만명으로 6위에 올랐고 네이버지도 2937만명, 인스타그램 2576만명, 배달의민족 2377만명, 토스 2184만명이 10위권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3bdd418eeea1f2ef6712ae4ad1ef03b485b25d0663b6d29caacd71fa5d8c575a" dmcf-pid="tI7Y2gWIhA" dmcf-ptype="general">상위권 앱 대부분은 1월보다 6월 이용자가 늘었다. 유튜브는 2.4%, 카카오톡은 1.7%, 네이버는 2.3% 증가했다. 이어 구글 5.6%, 토스 6.2%, 배달의민족 4.7% 증가폭을 나타냈다. 이용자 규모가 이미 큰 앱들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모바일 시장의 쏠림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2076141059c85de6a0eaea1657256892b70d31e33a1b032f90882af22d91a9d" dmcf-pid="FCzGVaYCWj" dmcf-ptype="general">커머스 시장에선 사용자 수와 신규 유입이 갈렸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커머스 업종 평균 MAU 1위는 쿠팡으로 3453만명이었다. 당근은 2121만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11번가 814만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797만명, 테무 742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91f44551eb47cb66d7b5f1df0abe6b52f1edf9982ab34b20d4934099bc84d135" dmcf-pid="3ZPuJOUZlN" dmcf-ptype="general">다만 신규 설치에선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상반기 누적 신규 설치 438만건으로 커머스 업종 1위에 올랐다. 테무는 436만건으로 2위였다. 이들 앱의 격차는 2만건에 불과했다. 쿠팡·당근이 기존 사용 시간을 붙잡고 있는 사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테무가 신규 유입을 놓고 초접전을 벌인 셈이다.</p> <p contents-hash="1246b580cbe871f4b4a0310095fca1ff04471f4d59a667aba44cfbe527c4aa2f" dmcf-pid="05Q7iIu5ha" dmcf-ptype="general">사용시간은 쿠팡과 당근이 압도했다. 커머스 업종 누적 총 사용시간은 쿠팡이 4억4000만시간으로 1위를 달렸다. 당근은 3억1000만시간이었다. 테무는 5761만시간, 알리익스프레스는 3737만시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3475만시간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1인당 사용시간은 당근이 141.2분으로 가장 길었다. 쿠팡은 128.5분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cf7beb1200d8a02315eb6cf5356ca85ee5172f69842263998ba0a66cc59e0e0" dmcf-pid="p1xznC71hg" dmcf-ptype="general">금융·뱅킹 앱 시장에선 토스 체류시간이 두드러졌다. 토스는 평균 MAU 2184만명으로 금융·뱅킹 업종 1위였다. 카카오뱅크 1858만명, KB스타뱅킹 1468만명, 신한 슈퍼쏠 992만명, 우리WON뱅킹 816만명 순이었다. 누적 총 사용시간도 토스가 4억4000만시간으로 1위였다. 카카오뱅크는 5046만시간, KB스타뱅킹은 3266만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854a2e806e38643108c66c8b82c83abd58ae0a9d11c9f045558c384c086c7bfc" dmcf-pid="UtMqLhztTo" dmcf-ptype="general">반면 신규 설치 1위는 하나원큐였다. 하나원큐는 상반기 누적 신규 설치 395만건을 기록했다. 토스는 240만건이었다. 전통 은행 앱이 리뉴얼 효과로 신규 이용자를 끌어오고 있지만 실제 사용시간에선 토스의 플랫폼 장악력이 더 강하게 나타난 것이다.</p> <p contents-hash="fc0992419d8fcb591345b39099a7cda356b96865d5b0e98f67051b102567dbf8" dmcf-pid="uFRBolqFWL" dmcf-ptype="general">식음료 앱 시장은 스타벅스가 독주했다. 스타벅스는 평균 MAU 770만명으로 식음료 업종 1위에 올랐다. 메가MGC커피(304만명), 버거킹(260만명), 맥도날드(224만명), 컴포즈커피 (147만명)이 뒤를 이었다. 신규 설치에서도 스타벅스는 113만건으로 1위였다. 메가MGC커피 102만건, 투썸하트 100만건, 맥도날드 97만건, 교촌치킨 94만건이 촘촘하게 뒤따랐다.</p> <p contents-hash="cb5da30baef0dbf2de8f8370c869c31c4d1cd59b6fbdc9b985a12901dfb6fc56" dmcf-pid="73ebgSB3Wn"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나스닥 데뷔하는 SK하이닉스…다음 투자 행보는 07-10 다음 "대표만 바뀌면 끝인가요?"…마석호號 슈퍼레이스, '끼리끼리 분위기'도 바뀔 때 [더게이트 칼럼]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