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이종 산업 연결"… NIA, 110억 투입해 ‘에이전트 경제’ 기반 구축 박차 작성일 07-1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켓플레이스·개발도구·신뢰성검증 등 인프라 조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49uRIk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a294267487349f6d1b53a3bc04ec2292b82d248c8d89f98bfd30003ac7a9a" dmcf-pid="VR827eCE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42833185sfpd.png" data-org-width="640" dmcf-mid="97FZTzLx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42833185sfp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20f1bbff63a8a175791129401f7f63a899f5a62c403e75e9ede999e81212fe" dmcf-pid="fe6VzdhDv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정부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서로 다른 산업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이종 산업 간 서비스를 AI 에이전트로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올해 총 109.8억 원을 투입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쇼핑·배달 등 각 산업을 AI로 잇는 '에이전트 경제'의 기반을 닦는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a9a7aa827d50ed33ca7cf97e95818b4b0ab4d1f96c84dc1ff0cb444ff9d4156" dmcf-pid="4dPfqJlwW2"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은 이미 AI 에이전트를 통한 산업 간 결합이 한창이다. 미국 우버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활용해 '클로드', '챗GPT' 등과 연동을 마쳤다. 이용자는 AI와의 대화만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반면 국내는 산업 간 상호 연결을 위한 기술적 통로가 전무해 개별 기업이 각자 서비스를 운영하는 실정이다.</p> <p contents-hash="d88909776c2531ae5fb2ce9ca535b0424af72dde75724af181c7b91902fa4535" dmcf-pid="8mcadspXv9"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이종 산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망 확보가 골자다. 마켓플레이스가 연결 통로를 열고, 활용도구가 실제 결합 사례를 만들며, 안전성 검증이 서비스 신뢰를 더하는 3대 축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32c220ae66404c2639b9b9a39146c892ef048b3da6f9a295d740903c821d3eef" dmcf-pid="6skNJOUZhK" dmcf-ptype="general">먼저 인프라의 중심축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에는 2년간 총 56억원이 배정됐다. 올해 36억원, 내년 20억원 규모다. 특정 산업의 에이전트를 이 플랫폼에 등록하면 다양한 국산 AI 모델 및 타 산업 서비스와 즉각 연동된다. 해당 플랫폼은 최소 2030년까지 의무 운영되며, 현재 야놀자가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f4219a21e7b2774dd286d3d73080854d80f80e2141528185560eeae2296ddb0b" dmcf-pid="POEjiIu5lb" dmcf-ptype="general">산업 간 연계를 직접 실증하는 활용도구 개발에는 올해 35.8억원을 투입한다. 여행·쇼핑·배달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 일괄 처리하는 완결형 에이전트 1종과 MCP 8종을 개발하는 과제다. 사용자가 여행을 예약하면 결제와 배달 에이전트가 연쇄 구동되는 환경이 목표다. 플랫폼 기업 카카오가 참여를 신청했다.</p> <p contents-hash="187da36d43f46126fb36b6523da18ad94979996219753d3e91285482520b5ac6" dmcf-pid="QIDAnC71CB" dmcf-ptype="general">연결망의 신뢰성을 담보할 안전·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에는 18억원이 책정됐다. 에이전트가 산업 간 서비스를 넘나들며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도구를 호출하는 과정을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특히 한국어 문맥 특성과 국내 결제, 공공데이터 환경을 반영한 고유 지표를 개발해 인공지능 신뢰성 검인증 체계와 연계한다.</p> <p contents-hash="3e66d96567c89e6a5078b42e35aa19342c1e5aaff87de11cda15fff15ae95cca" dmcf-pid="xCwcLhztvq" dmcf-ptype="general">사업비는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매칭하는 상호출자 방식으로 조달한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내, 중견기업 70% 이내, 중소기업은 75% 이내에서 정부 자금을 지원받는다. 과기정통부가 전략을 세우고 NIA가 실무를 전담하며, 28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가 자문 기구로 동참한다.</p> <p contents-hash="5333f6742074831dc74fc3cf5d41b1600ac496b0ea5e28bb396d846ec2b7ca0e" dmcf-pid="yfBu14Eovz" dmcf-ptype="general">김은주 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은 "글로벌 산업이 AI 에이전트로 융합되는 지금이 국내 생태계의 연결 기반을 마련할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산 AI 기업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결합할 토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봉사단 50명, 8개국으로… K-컬처 민간외교 나선다 07-10 다음 [포켓몬 챔피언스] M-3 최종 결산 "메진 포켓몬의 흥망성쇠는?"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