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독주 막아라…기업용 AI 시장 잡기 나선 오픈AI·메타 작성일 07-1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rH5fkL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9d980f8e8919d1b2865f3605bc3515d0e5518c6857615ce5f601f4a34a51e" dmcf-pid="GqmX14Eo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는 9일(현지시간) 최신 모델 GPT-5.6 기반의 업무 자동화 서비스 '챗GPT워크'를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joongang/20260710142310515aznj.jpg" data-org-width="1280" dmcf-mid="5ZYzbnvm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joongang/20260710142310515az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는 9일(현지시간) 최신 모델 GPT-5.6 기반의 업무 자동화 서비스 '챗GPT워크'를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5942d3cf6a851b475c22df8110aaecd453ee649b5c2bff6144f08de85fb638" dmcf-pid="HBsZt8Dghh" dmcf-ptype="general"><br> 오픈AI와 메타가 각각 새 모델을 출시하며 앤트로픽 클로드가 선점한 기업용 AI(인공지능)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35db49d28a062c2f29cad8360223e9eda003b429c9cd24f92b5d5475530124f6" dmcf-pid="XxGqKLTsyC" dmcf-ptype="general">오픈AI는 9일(현지시간) 최신 모델 GPT-5.6을 기반으로 한 업무 자동화 서비스 ‘챗GPT 워크(work)’를 공개했다. 장시간 걸리는 전문 업무와 반복 작업을 스스로 처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챗GPT와 AI 코딩 프로그램 ‘코덱스’를 결합해 문서·프레젠테이션·웹사이트까지 제작 가능한 서비스로, 예약 작업과 컴퓨터 사용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반복 업무나 장기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 </p> <p contents-hash="6a7c41be2071fb4fda6ac85ffe2fec2b1d28f17b15bae6765e1b9111ad6e76e6" dmcf-pid="ZMHB9oyOvI" dmcf-ptype="general">챗GPT 워크의 기반이 된 GPT-5.6은 코딩·지식 업무·사이버 보안·과학 분야에서 타사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오픈AI에 따르면 GPT-5.6의 3가지 패밀리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인 솔(Sol)은 경쟁 모델보다 더 적은 토큰과 낮은 비용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실제로 코딩 능력을 겨루는 한 평가에서 솔은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클로드 페이블5와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도, 답변을 만드는 데 쓰는 토큰과 작업 시간은 절반 이하, 비용은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이날 로이터는 “챗GPT 워크는 앤트로픽이 지난 1월 말 내놓은 기업용 에이전트 ‘클로드 코워크’에 대한 오픈AI의 직접적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af744e59f758dd2f6e8f2e15901615852e7ec7205490f2acbf10db2397aee" dmcf-pid="5RXb2gWI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도 같은날 가성비를 공략한 업무용 AI '뮤즈 스파크 1.1'을 출시했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joongang/20260710142311121ojpe.jpg" data-org-width="1280" dmcf-mid="WlQAEH4q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joongang/20260710142311121oj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도 같은날 가성비를 공략한 업무용 AI '뮤즈 스파크 1.1'을 출시했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8a73e84ddcba7c405da071bb954de4019b963a46094fa1dfb20a8a3281b0a4" dmcf-pid="1eZKVaYCls" dmcf-ptype="general"><br> 같은 날 메타는 코딩에 특화된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1.1’을 출시했다. 모델 ‘라마’를 무료로 외부에 공개해온 그간의 노선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자사 AI 모델에 유료 API(외부 프로그램이 AI 모델을 불러 쓰는 통로) 요금을 매겼다.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1.25달러, 출력 4.25달러로 책정됐다. 출력가 기준으로 앤트로픽의 주력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8(25달러)의 6분의 1 수준이다. 메타 초지능연구소(MSL)를 이끄는 알렉산드르 왕 총괄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앤트로픽·오픈AI 등 경쟁사 대비 “매우 공격적이고 매력적인 가격 정책을 취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마크 저커버그(메타 CEO)가 가격으로 승부를 보려 한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5b5bdfee833cd4124dd8100832bdb44d892fb4fbd62015bc20d8c17e504351ed" dmcf-pid="td59fNGhhm" dmcf-ptype="general">두 기업의 이번 모델 출시는 수익성이 높은 기업용 AI 시장 점유율 1위인 앤트로픽을 정면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핀테크 기업 램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앤트로픽의 기업 도입률(34.4%)이 처음으로 오픈AI(32.3%)를 추월했다. 앤트로픽은 기업용 API 지출 기준으로도 약 40%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오픈AI와 메타가 새 모델을 공개하며 가격과 자동화 기능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p> <p contents-hash="0c63b4b5215ae0c751add7519852737ed77ad940e5e6ef611c56ee152ce0e7df" dmcf-pid="FJ124jHlSr"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전사'부터 경제 특화 버퍼까지…'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 등장 07-10 다음 크래프톤, 세계 3대 AI 학회서 논문 20편…메인트랙 10편 "역대 최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