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 닦은 경찰관들의 육체미.. 수익 전액 기부까지 작성일 07-1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4회 미스터폴리스코리아 페스티벌 열려<br>입상 경찰관 달력 모델로.. 수익 전액 기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10/0000079624_001_20260710141416628.pn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남자 그랑프리 한종범 경기남부경찰청 경사, 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 여자 그랑프리 권혜림 인천해양경찰서 경위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제공)</em></span><br>대한민국 경찰관들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진 신체미를 뽐내는 '제4회 미스터폴리스코리아 페스티벌'이 지난 4일 제주시 봉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br><br>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경찰청 및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br><br>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남자부 그랑프리전은 각 체급 1위들이 격돌했는데, 경기남부경찰청 광주경찰서 소속 한종범 경사가 우승했습니다.<br><br>한 경사는 앞서 1회와 2회 대회에서도 우승했었고, 이번 4회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3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br>종합 2위 근육상은 전문 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데피니션을 선보인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김강우 경장이, 종합 3위 포즈상은 전년도 우승자이자 탄탄한 포징을 선보인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대 예찬우 경장이 차지했습니다.<br><br>여자부에서는 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권혜림 경위가 여자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br>이어 강원경찰청 오솔빈 경장은 2위, 경북경찰청 권현주 경위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선발된 모든 입상 경찰관들은 2027년 경찰 달력의 모델로 선정되어 제작에 참여할 예정입니다.<br><br>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과 범죄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됩니다.<br><br>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은 "치안 현장에서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느라 바쁜 와중에도,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고 선한 영향력까지 실천하는 경찰관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울산 동구, 11일 일산청년광장서 '피지컬 비치' 개최 07-10 다음 '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 MLB 구단서 방출 위기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