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50명 규모 '2026 태권도 봉사단' 8개국 파견 작성일 07-10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0/0005569101_001_20260710140515693.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2026 태권도 봉사단'을 선발하고 오는 21일부터 8개국에 순차적으로 파견한다.<br><br>이번 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50명이 선발돼 예년 10~20명 규모보다 대폭 확대됐다.<br><br>봉사단은 멕시코와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즈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서 약 2주간 활동한다.<br><br>파견 기간 동안 현지 태권도 수련생과 경찰, 국가대표 선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과 보급 활동을 펼치며, 대사배 태권도대회 운영 지원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해외 파견에 앞서 9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에서 봉사단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태권도 지도법은 물론 해외 안전관리와 파견 국가 문화 이해 교육 등을 진행하며 현지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였다.<br><br>피지로 파견되는 권인혜 단원은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며 배려와 존중, 도전의 가치를 익혔다"며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알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 피지 청소년들에게 한국과 태권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충실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봉사단원들이 태권도와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현지 외교공관과 각국 태권도협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짐바브웨 등 5개국에 10명, 2024년에는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태권도 교육과 호신술 강좌, 장애인 태권도 지원 활동 등을 펼친 바 있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재단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끝까지 하면 결국 이겨!" 37세 불굴의 스노보더 김상겸→스포츠♥ 인천 10대들에게 전한 감동 메시지[인천시교육청 체육진로캠프 현장] 07-10 다음 '주니어 세계 1위'의 귀환…사이클 최태호, 세계 최강과 경쟁하며 아이치-나고야 AG 정조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