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독, AI 통합 옵저버빌리티 강화…"자율 운영·보안 한 번에" 작성일 07-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vhVaYC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0d62bb8b9db4bb3a7c93e11b9eb4bafad6ca55e9483a27f707ddf5d6e41762" dmcf-pid="0fTlfNGh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34208160yuqr.jpg" data-org-width="640" dmcf-mid="FLtZdspX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34208160yu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0c79615c39c7112696c2add11f5f08989d954ceb57f1c97e4421146d24f082" dmcf-pid="p4yS4jHlC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strong>"과거에는 보안과 인프라 관제를 따로 운영했지만 인공지능(AI) 시대는 다르다. 모든 문제가 복합적으로 합쳐 발생하고 있어 옵저버빌리티를 통합한 관제가 화두로 떠올랐다."</strong></p> <p contents-hash="0aeabf675972fa66fbd4c5d747821d6f5f07f5c9afe792df3823f5d36e4e5a0a" dmcf-pid="U8Wv8AXSSG" dmcf-ptype="general">엄수창 데이터독 한국지사장은 9일 취재진을 만나 AI 시대 옵저버빌리티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기업이 자산 관리를 넘어 사고 예방에 부담이 커진 지금, 옵저버빌리티 기업만의 자율 운영과 보안 관리 전략이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p> <p contents-hash="b584baf4178e8ecc0ecc0bd33402e6799e0e1ce5d69b16555f8683a4001429db" dmcf-pid="u6YT6cZvvY" dmcf-ptype="general">나아가 AI 에이전트 활용이 늘어날 경우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 지사장은 "이제는 악성 프롬프트뿐만 아니라 에이전틱 AI 활용으로 민감정보가 예기치 않게 노출되는 문제도 생길 것"이라며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사전 탐지와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66f518dd1f9db883bc54be9cae1cd9378c9df3f0892a294cc1793c07c2de48c7" dmcf-pid="7GLJGKNdvW" dmcf-ptype="general">데이터독은 이러한 과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연례 행사 '대시(DASH) 2026'를 열고 신규 기능 100여개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중심 산업 환경 속에서 운영 자율성을 강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신규 및 통합 기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07b0e871686d8dc33b571256bc04a7460fcbcd23e4ee789f49bd282bcbbcfb4" dmcf-pid="zHoiH9jJCy" dmcf-ptype="general">데이터독은 이번에 발표한 신규 기능 가운데 한국에 '자율 운영(IT서비스의 무인 자율 운영)'과 'AI 거버넌스를 위한 옵저버빌리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영석 데이터독 팀장은 "데이터독은 엔드투엔드(End-to-End) 기반 거버넌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42c10f5ef48323fbd85c8bfa134412baf6d13eb4ca0298716db7b78fe9727151" dmcf-pid="qXgnX2AivT" dmcf-ptype="general">데이터독은 주요 제품으로 '비츠(Bits) AI'를 제공하고 있다. Bits AI는 문제 탐지, 근본 원인 조사, 개선 조치 권고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슬랙, 클로드 등 기존 업무 도구와 연동해 신속한 대응 지원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ac66790f8aade80438c7f015f3835d976718dccbd6a827d0f2ec1d19220797eb" dmcf-pid="BZaLZVcnCv" dmcf-ptype="general"><span>Bits AI는 인프라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이슈를 자동 탐지한 뒤 해결한다. 전 과정은 사전에 정의된 강력한 가드레일 내에서 자율적으로 수행된다. 데이터독에 따르면 이 같은 기능은 기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AI 에이전트 평가 및 검증 기능을 통해 Bits AI는 AI 에이전트의 문제를 디버깅하고 수정 사항을 생성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7bb5020689c9229f7a0764919d94312ef1ad13d3b581b0e4aa5f193ecade7026" dmcf-pid="b5No5fkLTS" dmcf-ptype="general"><span>또한 Bits AI는 개발 전반의 라이프사이클에서도 작동한다. 코드 변경부터 스테이징, 배포, 프로덕션 환경에 이르기까지 각 릴리스와 풀 리퀘스트를 추적하며, 모든 단계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span>여기에 '비츠 포 SRE(Bits for SRE)'는 문제 코드 탐지 및 장애 보고서 작성 등 사이트신뢰성엔지니어링(SRE)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491e8ae39731847047450a3c5e5e2d68be80ad4c1f8385bba9e9bfb0df55c96" dmcf-pid="K1jg14Eoll" dmcf-ptype="general">AI 가드(Guard)도 데이터독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AI 가드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보안 계층으로서 프롬프트와 툴 호출에 대한 실시간 검사를 통해 악성 프롬프트, 민감 데이터 유출, 정책 위반 요청을 차단하는 데 특화돼 있다. 이어 '브링 유어 온 클라우드(Bring Your Own Cloud·BYOC)'는 고객 자체 클라우드 환경 내 데이터독 활용을 지원하고, 데이터 통제권 유지와 통합 옵저버빌리티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e0dda68898bfcaa595753bdd9a91bb49190737a94741feff5a97db2b711689a" dmcf-pid="9tAat8DgCh"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빌더(Agent Builder) 및 에이전트 콘솔(Agents Console)은 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및 관리를 지원하고, 사용 현황과 비용 및 비즈니스 영향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AI 투자 대비 효과(ROI)를 측정하는 데 특화돼 있다.</p> <p contents-hash="e277bd15171ab99952b6eb517dd6b194978e76a15aa23ef0c6857bb7a8131c37" dmcf-pid="2FcNF6wahC" dmcf-ptype="general">데이터독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들과 차별점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정 팀장은 "옵저버빌리티, 비용 관련 핀옵스(FinOps)를 잘하는 기업은 많지만, 데이터독은 임원들이 보는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까지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며 "IT에서 발생한 이슈가 비즈니스 매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연관 관계까지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래 모빌리티 보안 위해선 선제적 연구 나서야" 07-10 다음 침해사고로 2시간 넘게 서비스 멈추면 이용자 통지해야⋯과기부 입법예고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