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21일부터 8개국에 봉사단 50명 파견 작성일 07-10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0/AKR20260710086800007_01_i_P4_2026071013312212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태권도 봉사단 집합 교육<br>[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재단)이 오는 21일부터 8개국에 순차적으로 태권도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br><br> 이번 파견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br><br> 봉사단원 50명은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등에서 2주간 활동한다.<br><br> 이들은 현지 태권도 수련생과 경찰, 국가대표 선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지도하고, 대사배 태권도대회 지원과 한국 문화 체험 행사 운영 등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br><br> 이달 중순부터 피지에 파견될 권인혜 단원은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하며 배려와 존중, 도전의 가치를 익혔다"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릴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공립학교에서 가질 태권도 수업을 통해 피지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다하고 오겠다"고 전했다.<br><br>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자 우리나라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태권도 봉사단원들이 태권도를 알리고 우리 문화와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후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지 외교 공관과 각국 태권도협회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광양시, '2026 광양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대회' 개최…전남·광주 청소년 게임 축제 열린다 07-10 다음 줄리 최 세레브라스 CMO “엔비디아 GPU보다 15배 빨라...엔지니어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