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식 파트너' 무호바·노스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서 맞대결 작성일 07-10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10/20260710508826_20260710110709618.jpg" alt="" /></span> </td></tr></tbody></table>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조국을 위해 메달 사냥에 나섰던 두 선수가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카롤리나 무호바(9위)와 린다 노스코바(12위·이상 체코)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 여자 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br>  <br> 무호바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코코 고프(7위·미국)를 2-1(6-2 1-6 7-6<12-10>)로 물리쳤다. 2023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무호바는 윔블던 첫 결승 무대에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생애 첫 윔블던 4강에 오르면서 우승까지 도전했던 고프는 결승 문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  <br>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2세트를 내준 무호바는 3세트에서 서브 게임을 지키며 승부를 10점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다. 타이브레이크에서 고프의 매치 포인트를 넘긴 무호바는 자신의 두 번째 기회를 살려 2시간 35분의 접전을 끝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10/20260710508666_20260710110709625.jpg" alt="" /></span> </td></tr><tr><td> 카롤리나 무호바. EPA연합뉴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10/20260710508665_20260710110709631.jpg" alt="" /></span> </td></tr><tr><td> 린다 노스코바. 신화연합뉴스 </td></tr></tbody></table> 무호바의 결승전 상대는 노스코바다. 이들은 같은 체코 출신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한 조로 출전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br>  <br> 노스코바는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를 1시간 19분 만에 2-0(6-4 6-4)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윔블던 16강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던 노스코바는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결승에 올랐다. 그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다. 코스튜크는 지난 프랑스오픈에 이어 이번 윔블던에서도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br>  <br> 노스코바는 경기 후 “무호바는 훌륭한 파이터이자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선수이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이라며 “내 첫 결승을 그와 치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br>  <br> 무호바와 노스코바의 결승전이 성사되면서 체코는 2023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2024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에 이어 최근 4년 동안 윔블던에서 세 명의 여자 단식 우승자를 배출하게 됐다. 아울러 둘 중 누가 우승하더라도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진시청 남지성 선수, 미 ATP캐리클래식챌린저 복식 우승 07-10 다음 “LED 가리면 카메라 무용지물”…‘AI 글래스’ 안 쓴 사람도 신경 쓰는 메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