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글로벌 1위 유통사 '에브넷' 손잡고 아태 시장 본격 공략 작성일 07-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럽서 검증된 피지컬AI 비즈니스 모델로 亞 15개국 영토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dv5dhD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7319aeacbd0d2663cc7ca82ac023cbe92517d4dec2261acaacdd6396dc5e0" dmcf-pid="YffwSfkL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임베디드 전자 기술 전시회 ‘임베디드 월드 2026’에 마련된 딥엑스 전시 부스. (사진=딥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Edaily/20260710102838443xeyl.jpg" data-org-width="1280" dmcf-mid="y2QIYQmj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Edaily/20260710102838443xe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임베디드 전자 기술 전시회 ‘임베디드 월드 2026’에 마련된 딥엑스 전시 부스. (사진=딥엑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6c726194b6d086e05fda7c85bb47bd939d45393a5f6658ba55cdb9478cefe1" dmcf-pid="G44rv4EoD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초저전력 피지컬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가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 대기업 에브넷(Avnet)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div> <p contents-hash="a0e62fad3fd49b5608899eb04251819af23d9f60250c884abdfadf978942fb6f" dmcf-pid="H88mT8DgOK"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지난해 체결한 에브넷 유럽과의 마스터 유통 계약을 기반으로, 에브넷 아시아(Avnet Asia) 및 APAC 지역 법인들이 딥엑스 제품을 공급·거래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1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228d07c392127674099acd4035c74a7b97715309cd738a8f7eb91c2633dfb5c" dmcf-pid="X66sy6waOb"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딥엑스는 아시아·태평양 15개국에서 에브넷의 현지 유통망과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스마트팩토리와 로봇, 지능형 카메라, 스마트시티, 산업용 보안·관제, 엣지 AI 장비 등 피지컬 AI 수요가 확대되는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96cd1c9d5070fa2296ffcc935f7d3b6f65c7d05a3dc57328060c58d35838dd8" dmcf-pid="ZPPOWPrNmB" dmcf-ptype="general">에브넷은 나스닥 상장사이자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한 글로벌 기술 솔루션 유통 기업이다.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36조 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f8bd6404c60388a8aa2231f4b072334e331c1feb31b8f3b9bb489294fcd43ddf" dmcf-pid="5QQIYQmjwq" dmcf-ptype="general">이번 APAC 협력은 유럽에서 구축해 온 고객 발굴과 기술 검증 체계를 아시아 시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딥엑스와 에브넷 유럽은 독일 ‘임베디드 월드’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며 현지 고객 발굴과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p> <p contents-hash="55db71083cab779537576959f942a2429199769625cfc0d7043c5034d01ab21b" dmcf-pid="100ic0e4rz" dmcf-ptype="general">실질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딥엑스 NPU 기반 기술검증(PoC)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병행되고 있으며, 실제 제품 적용과 양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cab8094a74f5e5a43477f054e2bc91c9731361b4a2aff4e57fa720038157f2a" dmcf-pid="tppnkpd8I7" dmcf-ptype="general">에브넷 유럽의 올해 2분기 사업 리뷰에 따르면, 유럽 내 딥엑스 관련 신규 비즈니스 프로젝트(NBO)는 총 124건으로 집계됐으며, 잠재 사업 가치는 1,846만 유로(한화 약 316억원) 규모로 추산됐다.</p> <p contents-hash="af43ea32effdafdf5229d36caf0ad628aa10458c887d29fde353f13b9306db3b" dmcf-pid="FUULEUJ6Ou"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유럽에서 구축한 고객 발굴, PoC, 응용 개발, 양산 공급으로 이어지는 사업 모델을 APAC 시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7월 10일부터 열리는 에브넷의 ‘Avnet Edge & Beyond Tech Days 2026’ 싱가포르·베트남 행사를 시작으로 현지 기술 세미나와 테크 행사에 참여해 개발자 및 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14ecd17c6f309b33a3b4768dc58df0249a24e48f5a37c6687d5be1303c962e" dmcf-pid="3uuoDuiPIU" dmcf-ptype="general">KS 림(KS Lim) 에브넷 아시아 공급망 관리 부사장은 “딥엑스의 차별화된 AI 반도체 기술력에 에브넷의 고객 네트워크와 기술 자산, 공급망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이 엣지 AI 솔루션을 검증하고 도입해 실제 현장에 구축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b6ea03c5b864f767e2007ef00504f8742ef299dba0bafc68830bbe821f41e1" dmcf-pid="077gw7nQDp"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에브넷을 포함해 WPG, 마크니카(Macnica), 시리얼(Serial), 디지털 차이나(Digital China), 디지키(DigiKey) 등 전 세계 20여 개 유통 파트너와 협력하며 북미와 유럽, 중화권, 일본, 동남아 등 주요 시장의 공급망을 넓혀 왔다. 최근 일본 기술 유통기업 고시다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도 이러한 지역별 시장 전략의 연장선이다.</p> <p contents-hash="163cda7b1267d5e0f166e5446505ff4bd3ad89a68f19d585300acf631824e7af" dmcf-pid="pzzarzLxr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산업용 하드웨어 생태계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생태계에서는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딥엑스 NPU 기반 피지컬 AI 서비스를 개발·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으며, Ultralytics YOLO와 PaddlePaddle 등 AI 모델·소프트웨어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기존 AI 모델의 현장 적용 장벽을 낮추고 있다.</p> <p contents-hash="143fa9da35219dc23525eeba50dd6658dc663298e0f9116c66369d6ba7a1a6a6" dmcf-pid="UGG6iGfzO3" dmcf-ptype="general">산업용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AAEON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산업용 컴퓨터와 엣지 장비에 딥엑스 NPU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개발 단계의 기술을 실제 양산 제품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984c3cbd02a7a10a900baa66157ef00c6928428cbb9720c23d42c0e552e6082e" dmcf-pid="uHHPnH4qwF"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이 같은 개발자 생태계와 AI 모델·소프트웨어, 산업용 하드웨어, 글로벌 유통망을 연결해 고객의 초기 개발부터 PoC, 제품 설계, 양산 조달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AI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368f84f6ee0694d8b09fa582535e444502dad3dfb2fbfbd8d261f28c2785113" dmcf-pid="7XXQLX8BOt" dmcf-ptype="general">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는 “피지컬 AI 시장에서는 반도체 성능뿐 아니라 고객이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응용 개발, 기술 지원, 글로벌 공급망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에브넷과의 APAC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축적해 온 고객 발굴과 기술 검증 경험을 아시아 시장에 적용하고, 실제 제품 적용과 양산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54135b98da91d16d37ce65fd6cb01e1e99b8d312ed1e67a9bce7a70e72e00f" dmcf-pid="zZZxoZ6bE1"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페이지, 日 인기 로맨스 만화 3종 무료로 본다 07-10 다음 "접는 폰은 300만원대"…칩플레이션 딛고 '갤럭시 Z 폴드8' 승기 잡을까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