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우승 빅 매치' PBA 디펜딩 챔프 하나카드 1위 질주, 2위 우리금융캐피탈이 저지할까 작성일 07-10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0/0004167036_001_2026071010201667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팀 리그 1라운드 5연승으로 1위를 질주한 하나카드 선수단. PBA </em></span><br>프로당구(PBA) 팀 리그 1라운드 우승 경쟁이 뜨겁다.<br><br>'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9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NH농협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4-1로 이겼다. 1라운드 5연승을 질주했다.<br><br>승점 12가 된 하나카드는 1라운드 단독 1위를 달렸다. 이날 웰컴저축은행을 4-3으로 힘겹게 누른 우리금융캐피탈은 4승 1패(승점 11)로 2위에 올랐다.<br><br>당초 하나카드,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카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나란히 승점 9로 같았다. 그러나 하나카드가 4-1 승리로 승점 3을 온전히 챙겼고, 우리금융캐피탈은 풀 세트 접전으로 승점 2를 얻는 데 그쳤다. NH농협카드는 승점을 얻지 못해 5위(3승 2패)로 내려갔다.<br><br>하나카드는 이날 1-1로 맞선 3세트 남자 단식에서 승기를 잡았다.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상대 에이스 조재호를 5이닝 만에 15-4로 누르며 리드를 잡았다. 4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한슬기가 오태준-김민아를 9-7(7이닝)로, 5세트 신정주가 다오반리(베트남)을 11-6(4이닝)으로 눌러 승리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0/0004167036_002_20260710102016713.jpg" alt="" /><em class="img_desc">9일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7세트 승리를 거둔 우리금융캐피탈 이상대. PBA </em></span><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접전 끝에 눌렀다. 6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최혜미에 6-9(5이닝)로 지면서 승부는 마지막 7세트로 흘렀다. '이적생' 이상대가 김종원을 11-6(10이닝)으로 잡아내 승점 2를 팀에 안겼다.<br><br>1라운드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놓고 1위 하나카드와 2위 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오후 3시 격돌한다. 지난 시즌에는 하나카드가 4승 1패로 앞섰지만 우리금융캐피탈은 주장 엄상필의 말처럼 2022-23시즌 플레이오프 2승 무패 등 포스트 시즌에서 우위를 보인 자신감이 있다.<br><br>10일에는 낮 12시 브레이커스-에스와이를 시작으로 오후 3시 하림-하이원리조트, 하나카드-우리금융캐피탈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 NH농협카드-휴온스, 오후 9시 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 경기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2연속 우승 도전’ 조명우,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출전…SOOP 전 경기 생중계 07-10 다음 한국, 우슈 투로 월드컵서 은1·동1…아시안게임 기대감 키워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