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슈 투로 월드컵서 은1·동1…아시안게임 기대감 키워 작성일 07-1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0/AKR20260710056400007_01_i_P4_20260710102312709.jpg" alt="" /><em class="img_desc">우슈 국가대표 단체 사진<br>[대한우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우슈 국가대표 투로 선수단이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린 제4회 국제우슈연맹(IWUF) 투로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하고 9일 귀국했다.<br><br> 이번 대회 남자 태극권에 출전한 안현기는 9.750점을 받아 홍콩의 허이 탁 얀 사무엘(9.783점)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남자 장권에 나선 이용현은 9.740점으로 중국과 마카오 선수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투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안현기, 이용현을 비롯해 변시우, 이하성, 윤동해, 고가빈 등 총 6명이 출전해 장권, 남권, 태극권 등의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br><br> 박찬대 대표팀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은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했다.<br><br>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 역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해 거둔 값진 성과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우슈 투로는 표현 무술의 일종으로 가상의 적을 상대로 권법과 무기를 사용하는 공격 및 방어 동작을 정해진 표기식에 맞춰 아름답고 정확하게 연기해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라운드 우승 빅 매치' PBA 디펜딩 챔프 하나카드 1위 질주, 2위 우리금융캐피탈이 저지할까 07-10 다음 토큰 비용에 막힌 AI 확산…몽고DB “해법은 데이터 계층”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