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체육인 실태 조사’ 실시 작성일 07-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 ‘부산시 체육인 실태조사’ 설명회<br>고용·소득, 은퇴 후 진로 등 데이터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0/0002668492_001_20260710100310129.pn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em></span><br><br>[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체육인 실태조사’ 관련 종목단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하는 포괄적 체육인 실태조사를 체육현장에 알리고, 조사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시 체육정책과장, 시 체육회와 55개 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 등 11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는 부산연구원(BDI) 장정재 책임연구원의 실태조사 추진배경과 주요 조사내용 설명, 종목별 활동여건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br><br>실태조사는 부산시체육회 주관으로 부산연구원이 부산에 거주하는 현직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체육인260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하며,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체육인들의 고용 및 근로환경, 소득 및 복지, 주업 및 부업활동 등 전반적 여건을 파악할 예정이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시와 시체육회는 설문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회원종목단체들에게 조사참여를 독려하고, 조사결과 진행상황을 점검한다.</span><br><br>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부산 체육행정 혁신을 목표로, 이번 조사를 ‘데이터 기반 체육정책 수립’의 첫 단추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실태조사를 통해 전문체육인 처우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민선 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br><br>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체육정책 발굴로 스포츠 중심도시를 조성한다는 비전 하에 ‘부산시 체육진흥종합계획 용역’을 올해 10월까지 추진 중이다.<br><br>남정은 시 체육국장은 “부산 체육인의 활동여건을 공식 확인하고, 체육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첫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목소리와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포츠 중심도시 정책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홍천군, e스포츠 페스티벌 25∼26일 개최…총상금 2천만원 07-10 다음 종합격투기대회 KS TFC 22 계체 결과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