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사상 3번째 같은 국적 여자단식 결승…체코 무호바-노스코바, 격돌 작성일 07-10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10/0002803767_002_20260710095311510.jpeg" alt="" /></span></td></tr><tr><td>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 EPA 연합뉴스</td></tr></table><br><br>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 여자단식 사상 처음으로 ‘체코 더비’가 성사됐다. 체코선수 2명이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세계랭킹 9위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4강전에서 7위 코코 고프(미국)를 2-1(6-2, 1-6, 7-6)로 물리쳤다. 12위 린다 노스코바(체코)는 또 다른 준결승에서 13위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10/0002803767_003_20260710095311549.jpeg" alt="" /></span></td></tr><tr><td>체코의 린다 노스코바. EPA 연합뉴스</td></tr></table><br><br>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같은 국적의 선수가 격돌하는 건 프로의 메이저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이번이 3번째다. 1971년 호주의 마가렛 코트와 이븐 굴라공, 2009년 미국의 세리나-비너스 윌리엄스 자매가 윔블던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메이저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같은 국적의 선수가 격돌하는 건 2017년 US오픈의 슬론 스티븐슨과 매디슨 키스(이상 미국)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br><br>무호바와 노스코바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복식에서 호흡을 맞춰 4위에 올랐다. 체코는 2023년 마르게타 본드루소바, 2024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에 이어 4년 동안 3번째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자를 배출하게 된다.<br><br>무호바와 노스코바는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고 겨룬다. 무호바는 2023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노스코바는 메이저대회 결승 진출이 처음이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TV 플러스로 거실서 뮤지컬 본다…멀티캠·공간음향 결합 07-10 다음 비정상적 비행 감지해 드론 낙하산 펼쳐···안전사고도 예방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