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겨룬 한국 우슈… 안현기 은메달-이용현 동메달, AG 희망 밝혔다 작성일 07-10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0/0000749294_001_20260710092419876.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우슈 국가대표 투로 선수단이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린 제4회 국제우슈연맹(IWUF) 투로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 <br> 이번 대회서 안현기와 이용현이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투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용현은 남자 장권에서 9.740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의 양야린(9.803점)이 금메달, 마카오의 송치쿠안(9.743점)이 은메달을 차지했다.<br> <br> 안현기는 남자 태극권에서 9.75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콩의 후이탁얀사무엘(9.783점)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br> <br> 이 밖에도 변시우, 이하성, 윤동해, 고가빈 등 6명의 국가대표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장권과 남권, 태극권을 비롯해 도술, 곤술, 남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점검했다.<br> <br> 박찬대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메달 획득뿐 아니라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겨루며 얻은 경험 역시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br> <br> 대한우슈협회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세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 <br>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 역시 “제4회 IWUF 투로 월드컵서 우리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경험과 성과가 AG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관련자료 이전 발로 치는 골프 ‘풋골프’… 월드컵까지 열리며 인기도 ‘홀인원’[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07-10 다음 김주형, 스코틀랜드오픈 최고의 출발…매킬로이와 1라운드 공동 1위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