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1R 1위 하나카드-2위 우리금융캐피탈 맞대결 작성일 07-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승점 1점차 수위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0/0002668436_001_20260710085015164.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응우옌 꾸옥 응우옌(왼쪽)과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향방을 가늠할 1,2위간 맞대결이 10일 펼쳐진다.</span><br><br>9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5일차에서 하나카드는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를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4:3으로 꺾었다.<br><br>두 팀은 나란히 이날 경기 전 승점 9를 기록 중이었지만, 하나카드는 승점 3을 추가해 5승0패(승점 12)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4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승점 2를 추가해 4승1패(승점 11)로 2위에 위치했다.<br><br>하나카드는 이날 똑같이 승점 9를 기록 중이던 NH농협카드르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하나카드가 1세트를, NH농협카드가 2세트를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하나카드가 3세트에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조재호를 상대로 5이닝 만에 15-4로 승리하며 균열을 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흐름을 잡은 하나카드는 4세트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한슬기가 오태준-김민아를 9-7(7이닝)로 돌려세웠고, 5세트엔 신정주가 다오반리(베트남)을 11-6(4이닝)으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만들었다. 하나카드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렸다.</span><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2:2로 박빙이던 5세트 강민구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11-3(4이닝)으로 잡아냈지만, 6세트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최혜미에 6-9(5이닝)로 패배해 경기는 7세트로 향했다. 하지만 7세트 ‘이적생’ 이상대가 11-6(10이닝)으로 김종원을 잡아내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br><br>1위 하나카드와 2위 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오후 3시 맞대결을 갖는다. 1라운드의 우승 향방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은 4승 1패로 하나카드가 크게 앞서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 팀에게는 우승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만큼, 두 팀의 뜨거운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레뷰코퍼레이션, AI 무인 커머스 담은 ‘2026년 3Q 트렌드 리포트’ 발간 07-10 다음 '올림픽 복식 파트너' 무호바·노스코바, 윔블던 결승서 맞대결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