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LG 꺾고 11년 만에 전반기 1위 작성일 07-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10/2026071090059_thumb_081904_20260710082019781.jpg" alt="" /></span>[앵커]<br>프로야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LG트윈스를 꺾고 11년만에 1위로 시즌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는 시즌 27호포를 터뜨리며 팀 4연패 탈출과 함께, 홈런 공동선두에 복귀했습니다.<br><br>이낙원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리포트]<br>동점 상황이던 6회 말, 강민호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갑니다.<br><br>좌선상을 타고 흘러간 1타점 2루타.<br><br>4-3 뒤집기에 성공한 삼성은 김성윤의 적시타와 8회말 김영웅의 마수걸이 솔로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9회 LG가 5-6까지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br><br>51승 2무 32패가 된 삼성은 LG를 단 2리 차로 따돌리고 전반기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삼성이 10개 구단 체제에서 전반기 1위를 차지한 건 2015년 이후 11년 만입니다.<br><br>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감독<br>"타격 쪽에서는 좋을 때 안 좋을 때 있었지만 우리 투수들이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해줬기 때문에 전반기 1위를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br><br>부산에서는 김도영과 나성범이 홈런을 터뜨린 KIA가 롯데를 5-2로 제압하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김도영은 시즌 27호 홈런으로 LG 오스틴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복귀했습니다.<br><br>잠실에서는 두산 안재석과 강승호가 투런포를 터뜨리며 SSG를 7-0으로 완파했고, 대전에서는 한화가 타점 3개를 올린 오재원의 활약으로 6-4로 NC를 꺾었습니다.<br><br>키움과 KT의 수원 경기는 KT가 3 대 0으로 앞선 4회 말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br><br>역대 최대 흥행으로 전반기를 마친 10개 구단은 내일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치른 뒤 오는 16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br><br>TV조선 이낙원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문화도시 도는 ‘갤럭시 언팩’, 올해 런던서 ‘새 형태’ 펼친다[모닝폰] 07-10 다음 '338명이 모두 하나됐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초등 양궁대회 뜨거운 인기, 소화초 우승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