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달래기 나선 게임사들…자사주 소각 '러시' 작성일 07-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게임즈,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 단행<br>펄어비스, 창사이래 첫 배당…올 하반기 예정<br>"주주가치 제고 위해 커뮤니케이션 확대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HesJlw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3df5d4f6c490ba8def319235dc516b6a99e8c41044bfd25c9705a3d3757da" dmcf-pid="FRXdOiSr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88-vZw4wcp/20260710070708824evuo.png" data-org-width="700" dmcf-mid="1RHesJlw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88-vZw4wcp/20260710070708824evu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33927c6656861f3d4e7c2e8d101a66fdf54497c2166a716e29170a440b3b6f" dmcf-pid="3eZJInvma0" dmcf-ptype="general"> <br> 국내 상장 게임사들이 부진한 주가를 방어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등의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업계 전반의 실적 및 주가 침체 속에서 발행주식 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끌어올리는 책임 경영 행보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8cb27294c90e3cda0bfb56dc5280ff8a9dc0b8dade991ea172dcb9c6e25fef6d" dmcf-pid="0d5iCLTsA3"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올해 들어 보유 중인 자사주를 대거 소각하거나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주주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bafe5de78fb6adb5b0a872a2cd5602dca351fde2d39cf0200e759954c530bfff" dmcf-pid="pzrBnKNdcF" dmcf-ptype="general">우선,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5일 상장 이후 첫 자사주 소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보통주 50만주를 소각하기로 공시했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전체 자기주식 85만4009주의 약 60%에 달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298억원이다. </p> <p contents-hash="30bf332939255cc3cd2bb26ed95193e52465698a10b5836a448c9ff67d465e36" dmcf-pid="UqmbL9jJat" dmcf-ptype="general">소각 절차가 완료되면 카카오게임즈의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1억724만5265주에서 1억674만5265주로 감소한다. 주당 가치 희석을 방지해 주주들의 실질 지분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카카오게임즈는 소각 후 남은 자사주 일부에 대해서는 임직원 대상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를 도입해 책임 경영을 강화할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6b0337819cc2300424964346bd743761749442dd3a7b109716ec6dd5231350a3" dmcf-pid="uBsKo2Aik1" dmcf-ptype="general">매출 실적 반등에 성공한 기업들은 소각과 매입을 동시에 진행하며 주주환원 규모를 키우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이던 자사주 280만3945주 중 약 50%에 해당하는 140만3945주를 소각했다. 이는 약 540억원 규모다. </p> <p contents-hash="59676b0162757fba083d1ff37b3710774117bbc725dba58ee96bd7623859e800" dmcf-pid="7bO9gVcnA5"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중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창사 이래 첫 현금 배당 계획까지 발표했다. 100억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이다. </p> <p contents-hash="b2237325314320d21f84644051399a822b1b04402d2ccaeb9b804698195c33ef" dmcf-pid="zKI2afkLgZ"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올 3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실적 반등 성과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d0886b6442954c87ee032a40afaefdb1865679755cd145b5299aeba2707a7b58" dmcf-pid="q9CVN4EocX"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게임사들의 자사주 소각 기조도 확연하다. 컴투스는 올해 1월 전체 발행주식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보유 자사주의 50% 규모다. 주가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행주식의 상당 부분을 제거해 주당 이익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p> <p contents-hash="c2e68ac9da1ec564d3eb2fc2a4ddf27efddcbfbe02b65d20bba1f0fd5e0ae79f" dmcf-pid="B2hfj8DgaH" dmcf-ptype="general">엠게임 또한 적극적인 주주이익 우선 경영을 펼치고 있다. 엠게임은 창립 이래 최초 분기배당(현금배당)을 실시한다.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약 20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2일,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14일이다. </p> <p contents-hash="f6f37f84dcd6b822ef201370e8b3a9048a659fdb80c0988a3327d66916f9d605" dmcf-pid="bVl4A6wacG" dmcf-ptype="general">또 회사는 올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총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이 중 5월에 취득한 자기주식 43만주(발행주식수의 2.24%), 19억원어치를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p> <p contents-hash="ba8c4d7e4b2493f72d3bf4a92ed4aad10fb0d42927ce2c19520c689c752b39ad" dmcf-pid="KfS8cPrNkY" dmcf-ptype="general">회사는 지난달 26일에도 이사회를 통해 약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추가 취득을 결의한 바 있다. 취득 기간은 6월29일부터 9월28일까지로 매입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50만3778주(전체 발행주식의 2.62%)다. 엠게임은 이번에 추가로 사들이는 자사주 역시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연이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합산하면 총 93만주, 4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외에도 창립이래 첫 분기배당을 도입하며 전방위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93fa58897e7904ca0eb776ec13a1da02cc1e3eed41fc824a1dc27869a67958c" dmcf-pid="94v6kQmjNW" dmcf-ptype="general">김정태 동양대 게임학과 교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자사주 소각이나 자기주식 매입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확대도 필요하다"며 "주주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팬 확대 서비스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1d309086c95ed3ab59093839ac86e0634837bda4f4f10041313b990eff153a8" dmcf-pid="28TPExsAcy" dmcf-ptype="general">이어 "게임은 AI 산업의 강력한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도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6ea12edfb9a415ab16d81187b9efcc00f3fc802805b23429f3127782c0bc2c1" dmcf-pid="V6yQDMOcoT" dmcf-ptype="general">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안데스의 마이티 마우스, 독초 먹고 지방 태우며 견뎠다 07-10 다음 ‘뉴페’ 조교사 5인 서울 경마 더 뜨겁게 달군다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