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강연서 일냈다…언니들과 컴파운드 단체전 銅 합작 작성일 07-10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드리드 현대 양궁월드컵 4차서 中에 4점차 승리<br>16강서 멕시코, 8강서 대만 격파…인도엔 3점차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10/0004640154_001_20260710070314882.jpg" alt="" /></span>양궁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b>사진</b>)이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다.<br><br>9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대회 동메달결정전에서 중국을 231-227로 이기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표팀은 예선전에서 박예린(한국체대)이 8위, 박정윤(창원시청)이 10위,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25위에 올라 단체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단체 본선 16강전에서 멕시코, 8강전에서 대만까지 강팀을 차례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으나 인도에 228-231로 졌다.<br><br>개인전에서는 박예린과 박정윤이 32강전에 안착한 가운데 강연서는 4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br><br>강연서는 2011년생 중3 학생이다. 올해 4월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돼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에 언니들과 힘을 모아 15세의 나이에 월드컵 메달까지 획득한 것이다.<br><br>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가 개인전 32강전에 진출했으나 김종호(현대제철)는 48강에서 탈락했다. 단체전에서는 16강에서 튀르키예에 234-235, 1점 차로 석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리커브 대표팀은 세계 최강 면모를 이어갔다. 남자부는 김우진(청주시청)이 예선 1위, 김제덕(예천군청)이 4위에 올라 32강전에 직행했으며 이우석(코오롱)은 25위로 96강전에 나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루반을 세트 점수 6-0으로 제압하고 48강에 안착했다.<br><br>여자부는 오예진(광주은행 텐텐양궁단)과 이윤지(현대모비스)가 각각 예선 3위와 6위를 기록해 32강에 직행했고 강채영(현대모비스)은 9위로 48강전을 준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컴파운드도 해냈다…女양궁 단체전 값진 동메달 07-10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9] 바둑에서 왜 '공배(空排)'라는 말을 사용할까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