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댐 생태습지 개방…17만여㎡에 연꽃·갈대 장관 작성일 07-10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0/AKR20260709195900057_01_i_P4_20260710060139168.jpg" alt="" /><em class="img_desc">회야댐 생태습지<br>[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연꽃이 개화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에게 개방된다.<br><br>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br><br>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 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를 약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이뤄진다.<br><br> 상수원 보호를 위해 1일 1회, 100명으로 제한되며, 탐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다.<br><br>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숲과 옛 통천마을 변화, 수질 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소개한다.<br><br>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 규모 연꽃 군락과 12만3천㎡에 이르는 부들, 갈대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br><br> 탐방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으로 타지역 거주자도 가능하다.<br><br>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생태습지탐방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br><br>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제한 구역이지만 울산 수돗물에 대한 신뢰와 생태 환경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탐방을 운영한다"고 말했다.<br><br> yongta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새 아이폰 얼마나 비싸지려고"…아이폰18 프맥, 원가만 45만원 '껑충' 07-10 다음 매치 포인트 주고받는 혈투 끝에 고프 꺾고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무호바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