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수만 병 쌓여 있었다"…죽도록 두들겨 맞고 1500억 초대박! 그런데 인생이 망가졌다→맥그리거, 메이웨더와 대결 뒤 알코올 중독 고백 작성일 07-10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019_001_2026071002000816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UFC 라이트급·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막대한 부를 얻은 뒤 술에 빠져 살았던 시절을 후회했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코너 맥그리거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경기 후 얻은 명성과 부가 자신을 알코올 중독으로 몰아넣었다고 고백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맥그리거는 지난 2017년 '무패 복서' 메이웨더와 이색 복싱 대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br><br>당시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에게 10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그는 경기에서 졌지만 메이웨더와의 맞대결이 크게 흥행해 440만 건이 넘는 페이퍼뷰(PPV·유료 시청)를 기록하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019_002_20260710020008225.jpg" alt="" /></span><br><br>매체는 "맥그리거는 2017년 복싱 링으로 건너가 미국의 전설 메이웨더와 맞붙었다"라며 "그는 3억 파운드(약 6072억원)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올린 대회에서 10라운드 만에 패배했다"라고 밝혔다.<br><br>각종 외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이날 경기로 대전표와 입장권 수익 보너스 등을 합해 1억 달러(약 1510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자인 메이웨더의 총 수입은 3억 달러(약 4529억원)로 예상된다.<br><br>그러나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와의 맞대결 이후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민간인 폭행 등으로 각종 논란을 일으켰다.<br><br>매체도 "메이웨더와의 맞대결은 맥그리거 커리어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지만, 동시에 그의 사생활에 내리막길을 걷게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그 추악한 모습이 대중에게까지 드러났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019_003_20260710020008272.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당시 상황에 대해 "2017년, 나는 두 체급 세계 챔피언이었고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싸웠다. 그리고 나서 아일랜드 위스키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그 시절에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 거의 마시지 않았다고 해도 된다. 난 기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운동선수였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 차고에는 수천, 수만 병의 술이 쌓여 있었다"라며 "집을 나설 때 양팔에 위스키 두 병씩 끼고 나갔다. 그렇게 술에 빠져들었다"라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신께서 내게 교훈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덫에 걸려들었다"라며 자신의 과오를 후회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e스포츠 재단, ‘e스포츠 월드컵 2026’ 프랑스 파리서 개막···글로벌 100개 이상 국가·선수 2,000명 이상·200개 클럽 참가 07-10 다음 '와' 15발 전부 10점!…한국 양궁 역시 다르다→'컴파운드에서도 일 냈다' 생애 첫 국대 박정윤, 양궁월드컵 개인전 150점 만점 터졌다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