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세를 의식 작성일 07-10 39 목록 <b>본선 2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리쉬안하오 九단 ● 김명훈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0/0003986758_001_20260710003116410.jpg" alt="" /></span><br> <b><제11보></b>(135~141)=리쉬안하오도 기혼이다. 2024년 2월에 혼인 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을 그해 5월 첫 메이저 우승 직후 공개했다. 아내의 생일임을 밝히며 우승을 생일 선물로 바치고 싶다는 인터뷰로 알린 것.<br><br>135가 또 한 번 나약한 수. 참고 1도 1, 2를 교환해서 두 점이 잡히는 수를 임시방편으로 변통한 다음 3, 5로 실리를 챙겨야 했다. 형편이 여의치 않은 만큼 그래야 극미한 형세로 종반 승부를 걸어볼 여력을 가질 수 있었다.<br><br>136이 기분 좋다. 이 바둑에서 초읽기에 몰리지 않은 리쉬안하오가 138에는 15분 이상을 썼다. 자신의 최장고. 너무 많은 걸 생각했을까. 평범하게 참고 2도로 좋았다. 아무래도 우세를 의식하고 두텁게 둔 것으로 보인다. 140은 게을리할 수 없으며, 141은 이렇게 실리를 차지하고 볼 자리.<br><br> 관련자료 이전 범죄 막겠다며 AI로 민간인 감시…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 됐다 07-10 다음 윔블던 총상금 20% 늘어 1300억… 선수들은 왜 불만인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