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루타' 오재원 "생각한 공이 와서 잘 쳤다… 팀 분위기 좋게 후반기도 기대" 작성일 07-09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9/0000181185_001_20260709232709531.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오재원이 9일 NC 다이노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결승타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다인 기자</em></span> </div>"전반기 마지막 타석이었던 만큼 간절했는데, 생각했던 공이 와서 잘 쳤다." <br><br>한화이글스의 '루키' 오재원이 9일 NC 다이노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8회말 3루타로 결승타를 기록한데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br><br>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NC를 6대 4로 이겼다. <br><br>4대 2로 앞서다 7회말 NC의 추격으로 동점을 내준 상황에서 8회말 다시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 그다. <br><br>오재원은 "전 타석에서 기회가 있었는데, 잡지 못해서 8-9회 때 좋은 기회가 올 거 같았고 전반기 마지막 타석인 만큼 간절해졌다"며 "그러다 생각하던 공이 와서 잘 치게 됐다. 결정타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br><br>이날 3회말 이후 갑작스럽게 내린 장마비로 우천 중단됐던 순간, 오재원의 마음은 더 간절해졌다. 전반기 타석에 오를 수 있는 기회만을 간절히 기다렸다는 이유에서다. <br><br>오재원은 "(비 내리기 전에도) 치기도 했었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꼭 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취소만 되지 말라고 생각하며 기다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br><br>이날의 활약을 후반기의 좋은 흐름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br><br>그는 전반기에 대해 "좋은 것 보다는 아쉬운 게 더 많았다. 후반기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선 이번 승리로 팀 분위기가 좋은 상태로 후반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남녀 축구대표팀 명단 확정…9월초 소집 07-09 다음 4년 기다린 마이크론 뉴욕 메가팹…2029년부터 D램 생산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