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美 반도체 공급망에 30억달러 투자 작성일 07-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웨이퍼스에 5억달러 지원…10년 장기 웨이퍼 공급 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B9X4EoyZ"> <p contents-hash="1e60cd05ed1632838bea926898f6dbc5967290658ad84a2febc4ed4535f2ed1c" dmcf-pid="Ubb2Z8DgS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최대 30억달러(4조 5297억원)를 투자한다. 핵심은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00879c9a989d06b9aa8e460ef8ad74930d6a180277cd517ab45653bd86386ea" dmcf-pid="uKKV56waWH"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9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최대 3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902ef1ec2168f900689264a4c26fd3bb1572638c8b1309008215660dc6c27" dmcf-pid="799f1PrN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테크놀리지의 미국 메리디안 아이다호 사업장. [사진=마이크론테크놀로지 공식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inews24/20260709230509139mpnc.jpg" data-org-width="580" dmcf-mid="FTzxUdhD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inews24/20260709230509139mp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테크놀리지의 미국 메리디안 아이다호 사업장. [사진=마이크론테크놀로지 공식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6fc42c1560988577410c6861ebc3bea5fa3ba5d756112ae2b46f02a4682d84" dmcf-pid="z224tQmjTY"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핵심 제조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첨단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5054bf4ff30a500b1d04b7361fa1ba5a03a15809a3b158b49442fbf7a887d4a" dmcf-pid="qVV8FxsAlW"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우선 대만 웨이퍼 제조업체 글로벌웨이퍼스에 5억달러를 지원한다. 글로벌웨이퍼스가 미국 텍사스주 셔먼에 짓고 있는 300㎜ 실리콘 웨이퍼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돕기 위한 투자다.</p> <p contents-hash="3ca17d04f593d4ebac32bd9b8f4495fcf634429f5adf9455ee5c775dfb7ebe75" dmcf-pid="Bff63MOcyy" dmcf-ptype="general">양사는 10년 장기 공급 계약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마이크론은 디램(DRAM)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요한 웨이퍼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cff301993c7e88731f3000d8457d3487721bca942e1d0da321974a6e65d44c86" dmcf-pid="b66xUdhDvT" dmcf-ptype="general">웨이퍼는 반도체를 만드는 기본 소재다. 웨이퍼 공급이 흔들리면 메모리 생산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마이크론이 글로벌웨이퍼스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미국 안에서 AI 메모리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5df1e73f4465098daad7eb956a9f738b1bca906fe8b7df821d218821a05fc002" dmcf-pid="KPPMuJlwvv" dmcf-ptype="general">벤 테소네 마이크론 수석부사장 겸 최고구매책임자(CPO)는 "핵심 원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은 마이크론의 장기 성장과 기술 로드맵을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미국 반도체 제조 기반을 강화해 첨단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ccf6d2f42f1f860b9127b10abaab9372527434d56a52b7921d0c4b18a515dc" dmcf-pid="9QQR7iSrCS" dmcf-ptype="general">도리스 쉬 글로벌웨이퍼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론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6294f79ef917cb5e8027c485819a018482b603467e8e2da67ff76b720d69b" dmcf-pid="2xxeznvm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웨이퍼스 사옥 [사진=글로벌웨이퍼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inews24/20260709230510482pfva.jpg" data-org-width="580" dmcf-mid="32hvNYV7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inews24/20260709230510482pf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웨이퍼스 사옥 [사진=글로벌웨이퍼스 ]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d34967befb27bd50bb258ae1b3167a9cc2be45b7e531fabb266c5f05a1dbe" dmcf-pid="VMMdqLTsvh"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미국이 반도체 제조 기반을 빠르게 키우는 가운데 나왔다.</p> <p contents-hash="bc53db118fbe1970a79e9a5c3b7609de5fb4a4ae430d34c9308a0ea0c4b15e54" dmcf-pid="fRRJBoyOlC" dmcf-ptype="general">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미국 반도체 제조능력이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이 제정된 2022년부터 2032년까지 203% 증가해 세 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p> <p contents-hash="c13ea5440b1abda3ac050ddda1e2d778e9574bd69a17a9e99ecb49354e2db7aa" dmcf-pid="4eeibgWISI" dmcf-ptype="general">문제는 생산시설만 늘린다고 공급망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17ac08ed391aa968ff8172adf555e4a5164b0d917fb267366ab2e6ef1d5f947b" dmcf-pid="8ddnKaYCvO" dmcf-ptype="general">SIA는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실리콘 웨이퍼와 포토레지스트, 특수가스, 기판 등 핵심 소재를 대만·일본·한국·중국 공급업체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ba5e21e7fd3fa3e63bede670973d5c5d699a0d2aad3491f08407a73d546b010" dmcf-pid="6JJL9NGhhs" dmcf-ptype="general">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려면 소재와 장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4ec64a2384dd7f52ac6872de9732c3b7853e82ab7e7dc9fdb624d843adace" dmcf-pid="PFFplzL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의 DDR5 D램. [사진=마이크론테크놀로지 공식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inews24/20260709230510721jvcx.jpg" data-org-width="580" dmcf-mid="0OOhoTKp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inews24/20260709230510721jv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의 DDR5 D램. [사진=마이크론테크놀로지 공식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525e17e7de642461d154eea6b260cac34b9dab9fb00e7b4354a59cfd3bd892" dmcf-pid="Q33USqoMvr" dmcf-ptype="general">AI 확산도 공급망 투자를 재촉하고 있다. SIA는 AI 서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네트워크 반도체, 전력반도체 등 다양한 반도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며 AI 경쟁력은 개별 제품뿐 아니라 반도체 공급망 전체의 안정성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81454eb8124b653a3e37b36605c2b35fd63a62d31960a78ae3fbdd2f7c15685" dmcf-pid="x00uvBgRTw"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마이크론의 이번 투자가 미국 반도체 제조능력 확대가 소재 공급망 확보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본다. AI 메모리 경쟁이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웨이퍼와 소재 확보전으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b0ceea587bf7e4b0ac7f6978880d0891e45edbf6dc03ac527ef081e57af0dc8" dmcf-pid="yNNcPwFYSD"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글로벌웨이퍼스와 차세대 웨이퍼 기술과 공정 혁신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거래는 본계약 체결과 관계 당국 승인 등을 거쳐 확정된다.</p> <address contents-hash="711dbf65cdfb074444ce423ee3df1a5794f756d1f9ed805ba5fbc6d6baafdc7e" dmcf-pid="WjjkQr3GWE"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년 기다린 마이크론 뉴욕 메가팹…2029년부터 D램 생산 07-09 다음 [인터뷰] 김성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