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육상, 익산서 기록도 메달도 다 잡았다 작성일 07-0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09/0001204234_001_20260709220211038.png" alt="" /><em class="img_desc">◇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월군청 심준. 사진=강원도육상연맹 제</em></span> <br><br>강원 육상 선수단이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모두 16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강원 선수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 특히 5개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기록 면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br><br>금메달은 여고부 높이뛰기 김슬기(속초여고)가 1m55를 넘어 대회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박원진(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일부 100m에서 10초42로 정상에 올랐고, 정유선(영월군청)은 여일부 포환던지기에서 16m47을 던져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박지수(속초여고)도 여고부 10㎞ 경보에서 52분27초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심준(영월군청)은 남일부 포환던지기에서 19m25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차시우(강원체중)는 여중부 5종경기에서 2,28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심준은 이번 대회를 포함, 최근 전국 단위 대회 5개 연속 1위에 오르고 있다.<br><br>은메달도 잇따랐다. 유소영(강원체고)은 여고부 높이뛰기에서 1m40으로 2위에 올랐고, 배유일(강원도체육회)은 남일부 창던지기에서 69m93을 기록했다. 함라윤(원주여중)은 여중부 원반던지기 29m69, 황미르(강원도체육회)는 남일부 해머던지기 64m03, 양채민(영월군청)은 여일부 해머던지기 57m86으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한결(양구군청)은 여일부 높이뛰기에서 1m76의 대회신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사격단, 연고지 중학교에 훈련 장비 기증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07-09 다음 삼성전자, 넷리스트 특허 비침해확인소송 추가 제기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