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나성범 홈런+양현종 쾌투...KIA 4연패 끊고 전반기 마감 작성일 07-09 3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9/0000112864_001_20260709212150731.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도영 [연합뉴스]</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고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br><br>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습니다.<br><br>KIA는 45승 2무 39패로 4위, 38승 2무 45패인 롯데는 8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합니다.<br><br>맥 빠진 플레이로 롯데에 연패한 KIA는 이날 2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br><br>이어 2-1로 앞선 6회 김도영의 시즌 27호 홈런에 힘입어 3-1로 달아났습니다.<br><br>김도영은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왼쪽 스탠드에 떨어지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포를 날렸습니다.<br><br>일주일 만에 대포를 재가동한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더불어 홈런 공동 선두에 복귀했습니다.<br><br>김도영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br>8회에는 나성범이 좌월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산발 5안타 1점으로 막고 시즌 6승째이자 통산 192승째를 수확했습니다.<br><br>김진욱은 6이닝 3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시즌 4패(5승)째를 당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컴파운드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단체전 동메달 07-09 다음 한화생명, 中 BLG 벽 넘지 못했다…승자조 결승서 1대3 패배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