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발전 기여 공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 수훈 작성일 07-0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9/0005705400_001_20260709183008542.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을 수훈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9일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고 대한체육회가 밝혔다.</span><br><br>우정훈장은 몽골의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공헌한 외국인에게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몽골의 최고 영예 훈장 가운데 하나다.<br><br>대한체육회 측은 “이번 수훈은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의 스포츠 발전과 체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유승민 회장은 몽골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몽골 정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훈자로 선정됐다.<br><br>대한체육회는 2013년부터 몽골을 대상으로 스포츠 ODA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 지도자 교육, 초청훈련, 국내 지도자 파견 및 체육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특히 몽골 탁구가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 2020 도쿄올림픽 사상 첫 출전과 첫 승을 달성했고, 올해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10년 만에 남녀 단체전에 동반 출전했다.<br><br>몽골 스포츠의 성장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고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 수장으로서 영예를 안았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유승민 회장은 “이번 훈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ODA 사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STN 뉴스룸_스포츠가 나라의 미래다.] "올림픽 메달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싶습니다"…평택시펜싱협회·한광중 김서준 선수 07-09 다음 홍성찬, 테니스협회장배 남자 단식 정상…“딸에게 첫 우승 모습 보여줘”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