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로봇용 반도체 시장 겨냥…"연말부터 고객사 제품에 양산 적용" 작성일 07-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토모티브 검증 솔루션으로 국내외 고객사와 공급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68yBgRgr"> <p contents-hash="73ac805520b9faee1f007590941e527d505e9a65b40d7518b80d43397e5ed1df" dmcf-pid="PpP6Wbaek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보틱스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현재 국내외 복수의 고객사와 로보틱스용 반도체 공급을 협의 중으로, 이르면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e85503ba199cd76d9f404cb8e4fd7a781f62272f1fa9e2cc9e4498fd8c31957" dmcf-pid="QUQPYKNdjD" dmcf-ptype="general"><span>9일 박중서 TI코리아 대표는 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기자들과 만나 TI의 로보틱스 사업 전략에 대해 밝혔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04abe382ac41116e4fc0664a271f48a461a0aa789405b481c04066674d386" dmcf-pid="xuxQG9jJ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중서 TI코리아 대표가 로보틱스 사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TI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72738715nnjr.jpg" data-org-width="640" dmcf-mid="q8Ew2aYC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72738715nn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중서 TI코리아 대표가 로보틱스 사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TI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0e70e787793a211525e8a0c0c399d96dd7947512c5c307eb574955827e0841" dmcf-pid="ycyTespXAk" dmcf-ptype="general"><strong>모빌리티서 검증된 반도체 솔루션, 로보틱스로 정조</strong></p> <p contents-hash="9044d61bba54918246cdd39b0560a56cd1f32e5d740e5998af2be3b86b545c38" dmcf-pid="Wl03cGfzkc" dmcf-ptype="general"><span>TI는 미국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span><span>자동차·산업기기·데이터센터 </span><span>등 </span><span>다양한 </span><span>산업에 </span><span>필요한 </span><span>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과 센서, </span><span>전력반도체(PMIC)를 </span><span>개발해 </span><span>왔다. </span><span>현재는 </span><span>로보틱스 </span><span>시장을 </span><span>회사의 </span><span>신성장동력으로 </span><span>보고, </span><span>고객사와 </span><span>공급 </span><span>논의를 </span><span>진행 </span><span>중이다.</span></p> <p contents-hash="00ab3df1ee71f97eeabb04c6c2cb4d53bd757eb53af46e303e4ba446d884cae7" dmcf-pid="YSp0kH4qcA" dmcf-ptype="general"><span>박 대표는 "자동차와 로보틱스 산업이 기술적으로 유관성이 높기 때문에, TI는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을 토대로 다양한 로보틱스 고객사와 협업하고 있다"며 "고객사들도 검증된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많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07ebc0c57390a18b0bea3a9658b166f5f5ec5c405d6e2692763d55a33fe50c10" dmcf-pid="GvUpEX8Bcj" dmcf-ptype="general"><span>TI는 로봇 시장을 위한 새로운 반도체 제품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실시간 제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MCU, 질화갈륨(GaN) 기반의 모터 제어 반도체 등이 대표적이다. GaN은 기존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대비 칩 사이즈를 줄이면서도 전력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354bb34f97e2ff9eed539f2bbc9997776c2b9078336782df6bb1988b4b338c44" dmcf-pid="HTuUDZ6bgN" dmcf-ptype="general"><strong>"국내외 고객사들과 협력 중…기술력·공급망서 모두 강점"</strong></p> <p contents-hash="f57aceaeae077fb7962feb5098a57d56638361843011d6b3ecf52d574a5f4cbf" dmcf-pid="Xy7uw5PKNa" dmcf-ptype="general"><span>박 대표는 "국내외 여러 고객사들이 TI의 기존 및 신규 솔루션을 조합해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올 연말 양산을 시작하려는 고객사도 있고, 보수적인 기업들은 내년 말이나 늦어도 내후년 초에는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79de8cdaf6c9ab9a1a6050e96737a26e41f819fb79a2e43afa9b481c904efe3a" dmcf-pid="ZWz7r1Q9ag" dmcf-ptype="general"><span>특히 TI는 로봇에 필요한 각종 반도체를 전체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상황 감지와 동작 제어가 필요한 로봇은 연산, 전력, 통신 등 각 분야에 특화된 반도체를 대거 채택해야 한다. 만약 로봇 제조업체가 이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조합하는 경우, 제품 개발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9305f32394db52be53201081c3c54a8691e5b0c3fa7f24de09c3162c1eb51" dmcf-pid="5Yqzmtx2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I가 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빌리티 로보틱스 세미나'를 열고 자사 MCU, PMIC, 이더넷 PHY(물리계층) 등이 탑재된 로봇 팔을 전시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72740028zkki.jpg" data-org-width="639" dmcf-mid="B4NJt6wa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72740028zk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I가 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빌리티 로보틱스 세미나'를 열고 자사 MCU, PMIC, 이더넷 PHY(물리계층) 등이 탑재된 로봇 팔을 전시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ac79dc7a0aae501ad0d42a7a23a033f2db5dd4789d214e259a82f9b96d335e" dmcf-pid="1GBqsFMVkL" dmcf-ptype="general"><span>T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 레퍼런스 디자인(TIDA)를 제공하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e9907d638acd78696fa9c0c01243484c7ea2d7bb27ae6deb3187b2a14e368423" dmcf-pid="tHbBO3Rfan" dmcf-ptype="general"><span>TIDA는 약 8만5000개에 이르는 TI 제품을 기반으로 최적의 성능 및 효율을 제시하는 일종의 조합표다. 고객사는 TI가 이미 검증을 마친 디자인을 참고해 제품을 구매하면 되므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0c502827549fa3f12db7c940dd281f83b5ed48e91ff435b91465ac385b9a5f50" dmcf-pid="FXKbI0e4ai" dmcf-ptype="general"><span>안정적인 공급망 역시 TI의 핵심 경쟁력이다. 박 대표는 "TI는 1958년부터 IDM(종합반도체기업) 체제를 유지해오면서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며 "현재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소 90%에서 95%의 비중까지 제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6d011c76178513899c3a789c87fe080a9b1f720d30815a864c9025c7359b1dab" dmcf-pid="3Z9KCpd8oJ" dmcf-ptype="general"><span>TI는 이 같은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13db7e94286447e348f9bf71f07386603407146ee3606d9129927c0009c0f266" dmcf-pid="0Yqzmtx2kd" dmcf-ptype="general"><span>박 대표는 "TI만큼 다양하고 검증된 반도체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드물다. 덕분에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초기 단계에서부터 협력 관계를 쌓아올 수 있었다"며 "특히 한국은 탄탄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로봇과 관련한 생태계가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f631bf93dbf46aa1510873bddff1618751e5f2b6f9cb564cc623c6eb09766ddb" dmcf-pid="pGBqsFMVge" dmcf-ptype="general"><span> </span></p> <p contents-hash="ab357f91895493a4e7e0fa0135f66c5fe67c83f2321d4bb39b2d32206a214b28" dmcf-pid="UHbBO3RfkR"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르딕 복합' 동계 올림픽에서 퇴출... 빙속 '팀 스프린트' 합류 07-09 다음 반도체 설계인력 대기업 쏠림…업계, '해외 인재'로 돌파구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