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에 전역 우승 선물을!' 홍성찬, 군인으로 마지막 대회 정상…권순우-정윤성 등과 12일 제대 작성일 07-0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09/0004166858_001_20260709171409062.jpg" alt="" /><em class="img_desc">회장배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홍성찬. 대한테니스협회 </em></span><br>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홍성찬(국군체육부대)이 군인 신분으로 치른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홍성찬은 9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눌렀다. 1시간 11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3 6-4)으로 이겼다.<br><br>오는 12일 제대를 앞둔 홍성찬은 부모님와 아내, 7개월 된 첫 딸(홍단아) 등 가족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홍성찬은 우승 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br><br>홍성찬은 권순우, 정윤성, 박용준과 함께 군 복무를 마친다. 권순우는 최근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에 출전해 예선 3경기를 모두 이기고 본선 1회전까지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09/0004166858_002_20260709171409111.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12일 제대하는 권순우(왼쪽부터), 홍성찬, 정윤성, 박윤준. 협회 </em></span><br><br>전역 후 홍성찬은 안성시청 소속으로 뛴다. 오는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 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투어에 나선다.<br><br>홍성찬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딸이 아빠가 우승하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 6개월 동안 많은 가르침과 지원을 해주신 체육부대 정성윤 감독님과 멀리 문경에서 응원 오신 이민종 훈련처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09/0004166858_003_2026070917140915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단식 우승자 오정하. 협회 </em></span><br><br>여자 단식에서는 오정하(안동시청)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김다빈(강원도청)을 세트 스코어 2-0(6-0 7-6<7-5>)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올 시즌 첫 타이틀을 거머쥔 오정하는 "그동안 김다빈의 벽이 너무 높았던 것 같았는데, 전략을 잘 짜고 들어간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면서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한 게 적중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결승에서 김다빈을 다시 만나 너무 기뻤다"면서 "김다빈이 은퇴할 때까지 같이 맞붙고 싶다"고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 업데이트] 카제나-서브노티카 2-킹오파 AFK-세븐나이츠 리버스-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마비노기-카스온라인 07-09 다음 [단독] KT 상담원이 117명 고객 상품권 ‘꿀꺽’ …전산 허점이 범행 키웠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