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조 투자한 키오시아 '잭팟'…60조 가치 평가도 작성일 07-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키오시아 지분 투자 SPC, 지난달 잔여 지분 모두 매각...전환사채 가치 지속해 상승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Fwr1Q9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c749ca5afa84cfa1931b8b2bc8141ac5e3162654d770a28647eca74e099df" dmcf-pid="1c3rmtx2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사진=뉴스1 /사진=(이천=뉴스1)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70210958agpp.jpg" data-org-width="1200" dmcf-mid="Zckf4AXS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70210958ag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사진=뉴스1 /사진=(이천=뉴스1) 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919ca0052fd69cc0d53a8288413259a14bae8ce1c0a9f816b9d629653656f2" dmcf-pid="ty8XZfkLt0"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키오시아(Kioxia) 투자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지분 투자에 활용한 특수목적법인(SPC)은 지난달 보유 중이던 키오시아 지분을 모두 매각했고, 지분 약 14%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의 가치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전환사채의 가치만 50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c17ddbfaa87caf4f04bdcaf17475a3c7afa90467439613a509d37426a359dc3" dmcf-pid="FW6Z54Eo13" dmcf-ptype="general">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지분 투자 형태로 참여한 키오시아 투자 SPC는 지난달 보유 중인 키오시아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말 평가한 해당 SPC의 지분가치는 6조6000억원 규모로 이후에도 키오시아 주가는 3배 이상 상승했다.</p> <p contents-hash="71d9a6a91adb04bc2cf610609385729ba590ef420770c0ac8b9423e0feb37a01" dmcf-pid="3YP518Dg5F" dmcf-ptype="general">키오시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3위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제조사로 도시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가 전신이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미국 대형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털이 주도한 키오시아인수 컨소시엄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2조6371억원을 지분 인수 펀드(SPC)에, 1조2789억원을 전환사채에 각각 투자했다. 당시 키오시아의 기업가치는 2조엔(18조5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p> <p contents-hash="ecb6d4f37b55ef35b0866d793e988849e50fc16bcee4f663b894afdec937af23" dmcf-pid="0GQ1t6waHt" dmcf-ptype="general">한때 상장 지연 등으로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에이전트 AI(인공지능)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용량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로 평가받으면서 낸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낸드 시장은 약 70조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배 성장했다.</p> <p contents-hash="308d100d2c9e111c5eda9573fc3635d4a141c8660d272000899d66b146f8a2de" dmcf-pid="pHxtFPrNG1" dmcf-ptype="general">낸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키오시아 기업가치도 치솟고 있다. 2024년 12월 상장 당시 1455엔(공모가)이었던 키오시아의 주가는 전일 기준 약 50배인 7만1870엔까지 올랐다. 시가총액은 42조엔(약 390조원)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토요타자동차를 제치고 일본 증권 시장 시총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2c78a67cfa462155013290f8b94010da6673529f6e31e809a3d252613bcc2b" dmcf-pid="UXMF3QmjG5" dmcf-ptype="general">베인케피털은 지난해 11월부터 투자금 회수에 나섰고, 올해 들어 블록딜과 장내 매각을 통해 지분을 계속 처분했다. SK하이닉스도 이미 키오시아 투자와 관련해 지난 1분기 3조9500억원을 배당금 형태로 인식했다. 사실상 투자 원금을 대부분 회수한 상황에서 잔여 지분 매각까지 마무리된 셈이다. 매각 대금은 SPC 내부 운영 규정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068e91f42d5a777ca0245e44d7fcb7faaeabd449a5444f17bf4ea0787ceff0b" dmcf-pid="uZR30xsAtZ"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여전히 지분 약 14%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 장부가액은 13조6090억원이다. 올 1분기에는 키오시아 평가가치 상승에 따른 투자자산 평가 이익으로 9조9400억원이 반영됐다. 이 영향으로 SK하이닉스는 당기순이익(40조3500억원)이 영업이익(37조6100억원)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cef2b93b40d2fa14f3e456a6b32fc0b56f840c4954ff3db8aa212e41b4f6f54f" dmcf-pid="75e0pMOcZX"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2분기에도 키오시아 관련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일본 키오시아 지분 매각과 전환사채 평가이익에 따른 키오시아 관련 영업외이익이 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시총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키오시아 지분 14%의 가치는 약 55조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cb945c1fcb15552197df6c6710eee75cf2d364ecf5a43d989e26a277be384f0d" dmcf-pid="z1dpURIkYH" dmcf-ptype="general">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키오시아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현금 유입,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발행, 초호황의 업황 등을 감안하면 연초 목표했던 순현금 100조원 달성은 시간 문제"라며 "3분기부터 현금 유입 분은 주주환원 활용 가능 재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7a66f303b810a141e8fb7d8ef3eaea7a19e64a6ae7c4eaa3025c1e5f81c0c5" dmcf-pid="qtJUueCEHG"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KT 상담원이 117명 고객 상품권 ‘꿀꺽’ …전산 허점이 범행 키웠다 07-09 다음 원프레딕트, 코스닥 IPO 신청서 제출…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박차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