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레딕트, 코스닥 IPO 신청서 제출…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박차 작성일 07-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1EDZ6b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6ace6e5f484a347e9e70c148083879956d202c64fa651296968989b23a8d6" dmcf-pid="3WHjAYV7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원프레딕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70211659ions.png" data-org-width="500" dmcf-mid="1oOMRm0H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70211659io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원프레딕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d7a5e61bff8890baf62f20853699e7b6049b585a31bcc5bd43c6f0672f6413" dmcf-pid="0YXAcGfzO2" dmcf-ptype="general">산업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원프레딕트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페달을 밟는다.</p> <p contents-hash="00866caafa4c088b17e6329e19118e2869da52bf574b109acbbabc7584aa6546" dmcf-pid="pGZckH4qI9"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원프레딕트는 지난 6월 말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실질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1fb67d4b4301c48b9f64ab023a42430f4ed751afc94faf577058fad65524a319" dmcf-pid="UH5kEX8BDK" dmcf-ptype="general">통상 기술특례상장 시 기술성 평가는 통상 1~2개월이 소요되며, 이후 상장예비심사 청구와 한국거래소 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수요예측 및 공모 청약의 절차를 거친다. 원프레딕트가 상장 문턱을 넘을 경우,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장, 우수 인력 확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9ba7ebfaeaf7e1545e100b4fe250741323e42628e9543826166c660af9d3683" dmcf-pid="uX1EDZ6bsb" dmcf-ptype="general">원프레딕트의 핵심 경쟁력은 고유 '예지보전(예측 유지보수)' 기술이다. 산업 장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와 진동 등 센서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분석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한다. 대표 솔루션인 '가디원(GuardiOne)'은 기존 사후 유지보수 방식에서 벗어나 장비의 고장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잔여 수명을 예측함으로써 공장 가동률 향상과 수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c3bd486e7495e3204a03bb23f6e7fee95248abc4904034fc96e8b43b33d7034" dmcf-pid="7ZtDw5PKsB" dmcf-ptype="general">특히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수적이고 설비 고장이 막대한 기회비용으로 직결되는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6f612eb396ec465ad07d6a944a115c115726ba81027cf42dd5bad4d90de5354" dmcf-pid="z5Fwr1Q9sq" dmcf-ptype="general">현재 원프레딕트의 기술이 도입된 생산 현장은 총 81개에 달한다. 반도체 백엔드 공정의 품질 검사 및 무인반송장치(OHT)의 모터·감속기 이상 탐지부터 GS칼텍스의 회전설비 자율진단 시스템 구축, 배터리 조립 공정(스태킹·패키징)의 실시간 불량 탐지, 철도 주요 모듈의 자율 진단 정비 에이전트까지 다양한 산업 도메인으로 영토를 확장 중이다.</p> <p contents-hash="0a407c40b7ad5b0e8c0ad2f7c08cea314895c73c235a38af97bc46409f6f8497" dmcf-pid="q13rmtx2Dz" dmcf-ptype="general">원프레딕트 관계자는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생산·품질·정비를 통합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며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459cbf75c70c7c5b6c208cc16ba44fc6a60b2e77f59c91a9317672ebbda8db" dmcf-pid="Bt0msFMVO7" dmcf-ptype="general">현재 반도체·스마트팩토리 AI 분야는 기업공개(IPO) 시장의 블루칩으로 꼽힌다. 원익IPS, 유진테크 등이 상장해 성장성을 입증했고, 공급망관리(SCM) 스마트팩토리 기업 엠로가 코스닥 이전 상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티에스이 역시 자회사를 통한 기술특례상장을 검토하는 등 AI 결합 솔루션 기업들의 상장 러시가 이어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581682ce3e7e3a3ee7181b3452ad78c29c0cea735245eb58313de87e759601da" dmcf-pid="bFpsO3Rfru"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스마트팩토리와 제조 AI는 이제 단순히 한 기업의 생산성 문제를 넘어 국가적인 생존 아젠다로 부상한 상황”이라며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공장(플랫폼) 자체를 수출'하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fd0f2875ba030a351d69646f38796569beaec17c9f28fb37fad008e2d85c50" dmcf-pid="K3UOI0e4IU"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4조 투자한 키오시아 '잭팟'…60조 가치 평가도 07-09 다음 군사비밀 데이터도 AI 학습에 활용…국방 AI 플랫폼 고도화 착수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