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했던 '황금비율' 폴더블 갤럭시…공식 마케팅 시작 작성일 07-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로·세로 16대 10 비율 폴더블폰 출시 전망 <br>팁스터 등 유출 정보 외 공식 마케팅 시작 <br>업무효율성 증진 기대…애플 진입 전 선점 노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CBaTKp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bf6c243d647c7e5fbc6a2003d04dd54d43ce00779aa008210523cc04fc770e" dmcf-pid="0chbNy9U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비교/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62810638zq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1puVkH4q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62810638zq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비교/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018b56c7e748617359908e8fdc64d37b42383eeb4c34503da47a5361a9ae9f" dmcf-pid="pklKjW2utE"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가 소문만 무성했던 '황금비율'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공식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전 기종보다 가로로 길어 아이패드 등 태블릿PC와 유사하다. 업무에 적합한 화면으로 삼성전자의 강점인 AI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ac3e1757e4a2b47b6fb725ee21d7905807920188042dc65235610dd27c05c6c7" dmcf-pid="UES9AYV7Yk" dmcf-ptype="general">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내 주변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상 속 황금비율 물체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로·세로 비율이 '황금비(약 1.618)'에 근접한 16대 10인 새 폴더블폰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그간 관련 정보는 외신과 IT 팁스터(정보유출자)의 유출 정보로만 떠돌았다.</p> <p contents-hash="090a74d1f432266ae09e616cbcffcc8bc7b191b21370a88aaa13b21d6576e316" dmcf-pid="uDv2cGfztc" dmcf-ptype="general">새 폴더블폰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최초 공개될 전망이다. 소개 영상에도 초콜릿, 인생네컷 사진 등 기존 'Z 폴드' 시리즈와 유사한 길쭉한 물체의 윗단을 잘라 8대 10 비율로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접었을 때 모습을 형상화한 것. 그간 Z 폴드 시리즈는 펼쳤을 때 가로·세로비가 1대 1에 가까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fbaa7674d3987fbef0b8cf0065bab7762ba16f052bb254bd57a5ede949e614" dmcf-pid="7wTVkH4q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언팩 티저 영상./영상=삼성전자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62812032iajg.gif" data-org-width="368" dmcf-mid="to7gYKNd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62812032iajg.gif" width="36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언팩 티저 영상./영상=삼성전자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40605384e474bc6178aabb511c1b51413a30b7cf14bcb9078b727e13c388ea" dmcf-pid="zryfEX8BZj"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업무 효율성으로 '태블릿PC' 수요 흡수…애플 진입 전 '선점'도</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삼성전자가 이 화면비를 택한 건 태블릿PC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다. 가로로 회전하지 않아도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삼성전자가 강조하는 '업무 효율성'도 높다. PDF, 전자책, PPT 문서 등을 상하좌우 여백 없이 화면에 꽉 차게 볼 수 있다. 가로가 넓어진 만큼 화면을 좌우로 반분해 멀티태스킹을 하기도 수월하다. </div> <p contents-hash="92d0d0847ea6e6f324354ae457a0b77eb7daaaa1ff163dddb2984b1e01f80235" dmcf-pid="qmW4DZ6b1N" dmcf-ptype="general">업계는 올해 하반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해석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40%), 화웨이(30%), 모토로라(12%) 순이었다. 반면 올해는 삼성전자(31%), 애플(28%), 화웨이(23%), 모토로라(8%) 순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전체 출하량도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80e1e07350be8acc4fd41513b011b49868c24691080df0b19b63ab1eb57ed3a" dmcf-pid="BsY8w5PKY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Z 시리즈'에 기대를 건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터라 구세주가 필요한 상황이다. 증권가는 올해 2분기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NW(네트워크)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4000억~8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전년 동기(3조1000억원) 대비 74~87% 급감한 수치다. 일부 적자를 점치는 증권사도 있다.</p> <p contents-hash="a13c9ed10b459a2ab84a4506115ffa5e7a68b89a7a54278f097641c51ceb06a7" dmcf-pid="bNOzoSB3G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 갤럭시 Z 8 시리즈도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폴더블폰은 원가 비율이 낮은 최고가 라인업이라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5f2fcb6563228f38d91b3cd6997370ccdd3bf5801ab06730bc4561e3e3601" dmcf-pid="KjIqgvb0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 방향 소개./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62813333ft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JJT9gWI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62813333ft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 방향 소개./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fffef9b4fe5ab6f6d5e8741b40b967c0c89f2d5f985614bb4696ce647204d" dmcf-pid="9ACBaTKpZL"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정 신인선수 5명, 프로 무대 첫 도전…7월 실전 데뷔 07-09 다음 [비즈톡톡] 아이폰도 두꺼워지나… 애플 배터리 확대설에 ‘얇은 갤럭시’ 딜레마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