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포털 확 바뀌었다” 5년 동안 쓰던 ‘이 기능’ 사라지고 새 기능…뭔가 했더니 작성일 07-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vR3Qmj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ec171c90db48da6baa20980cce80971bdde92e5e8ff4456cc321b741b52022" dmcf-pid="99Te0xsA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61541314ixmw.png" data-org-width="640" dmcf-mid="Unlxt6wa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61541314ix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aea64598f604eb6d242eedff4a6da624923ea0981c25377ef7de033c16fba7" dmcf-pid="22ydpMOcH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가 접이식 문답 검색 결과인 ‘자주 묻는 질문(FAQ)’ 블록을 종료한다. 구글에 이어 네이버까지 잇달아 해당 블록을 없애면서, 검색 시장의 무게중심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단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94e88a89c2fb4e3a3072c6f73f88144141a7637b8c3fe2d7d08bb5a3dd864f3" dmcf-pid="VVWJURIkGd" dmcf-ptype="general">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부터 검색 결과에서 FAQ 블록을 노출하지 않는다. 해당 블록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됐다. 햇수로 5년 만에 자취를 감추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e34c5f62c9875f14f751123d57130c141926bf9c396420b3a4788ab5d8fc2b2" dmcf-pid="ffYiueCEZe" dmcf-ptype="general">FAQ 블록은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한 후, 웹사이트에 방문하기 전 답변을 미리 훑어볼 수 있는 접이식 문답 결과다. 금융, 법률 등 정답이 있거나 높은 신뢰도가 필요한 분야의 답변을 중심으로 노출됐다.</p> <p contents-hash="1c2226b0abf1295af669b5c180a3791a293b09c703159edef9627d3b9dd351cd" dmcf-pid="44Gn7dhDX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중심으로 검색 서비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해당 블록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FAQ 블록의 활용성을 바탕으로 AI 브리핑과 같은 AI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단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d42d9b8b7093a092e274b4b51c4553f39e443c2679cafa721e40209aaad4e49" dmcf-pid="8nuw6k5TGM" dmcf-ptype="general">실제 네이버는 최근 AI 검색 서비스를 잇달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AI 기반 검색·요약 서비스 ‘AI 브리핑’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달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bbe703d475351233b752c077862b391fce4e525b7c40fb44cbc531bceae1e644" dmcf-pid="6L7rPE1yXx"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AI브리핑에 기존 FAQ 블록처럼 후속 질문을 제안해 주는 기능을 도입했는데, 해당 기능의 사용성이 확대됨에 따라 FAQ 블록을 종료했다”며 “이 외에도 AI 중심으로 탐색을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d1a8d3830ae35d06563fa2b9884c403beefcb7a88f707138db900862a4dac" dmcf-pid="PozmQDtW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로고.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61541853qfzn.png" data-org-width="1280" dmcf-mid="b0RZcGfz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61541853qfz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로고.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50f71fceae81853d647d909d6ab81cf95f035f35568a1fc1aa4f1f5d2941aa" dmcf-pid="QgqsxwFY5P" dmcf-ptype="general">관련 서비스를 종료한 것은 네이버뿐만 아니다. 앞서 지난 5월 구글도 네이버의 FAQ 블록과 유사한 기능인 FAQ 리치 결과를 폐지했다.</p> <p contents-hash="4242d58ecf3081dad3f4b893618288d55666c3b7a117c4bee366ff26a47585a6" dmcf-pid="xaBOMr3GH6" dmcf-ptype="general">AI 검색 서비스에 힘을 싣는 과정에서 기존 검색 화면의 문답형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구글은 지난 2024년 5월 검색 결과 상단에 AI 요약 답변을 제공하는 ‘AI 오버뷰’를 정식 출시했다. 아울러 지난 5월 별도 AI 검색 경험인 ‘AI 모드’를 확대했다.</p> <p contents-hash="a8c24d467f6ac1f11b3d8ebafd817abd78148ec9b6a0c860d22c9cbedcbee083" dmcf-pid="y3w2Wbae18" dmcf-ptype="general">이로써 글로벌 검색 시장 전반의 무게 중심이 AI로 쏠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용자가 직접 여러 검색 결과를 비교하는 경험은 줄어들고, AI가 검색 의도에 맞춰 답변을 정리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단 해석이다.</p> <p contents-hash="fd601c2392645ba668747f91051e5578e04f45e0b91874c23034becf7fab5339" dmcf-pid="W0rVYKNdY4" dmcf-ptype="general">네이버·구글과 같은 거대 검색 포털이 대대적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용자는 물론 기업과 같은 정보 제공 주체의 전략도 빠르게 수정되고 있다.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는 기업의 마케팅 업종이다. 포털의 검색 노출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마케팅 전략으로는 사업을 주도할 수 없단 판단이다.</p> <p contents-hash="74e82e522969a721eab94a044c798e7fb5f8c6e3ade7bfa09d9aed08827ae1b8" dmcf-pid="YpmfG9jJZf" dmcf-ptype="general">데이터 컨설팅 기업 플러스제로가 마케팅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67.2%가 가장 고도화가 필요한 분야로 ‘AI 답변 최적화’를 꼽았다. 즉 검색엔진 최적화(SEO)보다 생성형 AI 답변 최적화(GEO)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됐다는 의미다. SEO는 포털에서 자사 콘텐츠가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도록 지원하는 마케팅 기법을 뜻하는 반면, GEO는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할 때 기업의 콘텐츠를 출처로 인용하도록 만드는 전략을 의미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즈빌과 일하면 6개월 내 승진시켜 드립니다" 07-09 다음 울산 산업인공지능 전환(AX) 사업 담당하는 민관 협의체 출범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