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류석현 기계연 원장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 개발로 기관 미래 50년 길 밝히겠다” 작성일 07-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8oYKNd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7ddab940770d47af0c7894e12e011abab780689af224acdf27f09901712c2" dmcf-pid="foxjZfkL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사진=기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15276jxqq.jpg" data-org-width="700" dmcf-mid="2J8oYKNd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15276jx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사진=기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00bf4aee8290a8fa723636a8cb0e83fbcf6003948f49e1dc46f7bd5632042c" dmcf-pid="4gMA54Eomz" dmcf-ptype="general">“다시금 제조업이 강조되는 시점으로, 이런 제조업의 미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에 있습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우리 한국기계연구원이 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에 없던 성과를 내 국민에게 다가서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7b94131048b3a1d440c09013b6ef6dbc58419bfbba14d78959f9ad791fa7d41b" dmcf-pid="8aRc18DgD7" dmcf-ptype="general">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인터뷰 내내 피지컬 AI 연구를 강조했다. 이는 피할수 없는 조류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7f3e45f0efb13d4d0afa4a39616f1ec5a1708c68e513afb4197d01dc37c929d0" dmcf-pid="6Nekt6waru"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제조업 부흥'을 피지컬 AI의 필요 이유로 꼽았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천시됐던 제조업이 지금은 권력화 됐고, 이를 쟁취하는 핵심 기반을 떠오른 것이 피지컬 AI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6173c1b82514300f28917b7d0e05560f5ad5cf018140b12b84bce7e8a95a144" dmcf-pid="PjdEFPrNrU"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 세계적인 마스크 품귀 사태를 겪으며 천시했던 제조업을 공급망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이런 가운데 숙련된 노동자가 부족하고 임금이 높은 미국 등 선진국이 찾은 대안이 바로 피지컬 AI”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f67d1676ec57913fd41333223fc21fb6a45757d20d01f1e5fbfee6473e43c3" dmcf-pid="QAJD3QmjIp"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안보 측면에서도 꼭 해당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산업 제조 라인에 중국 등 타국 로봇이 배치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피지컬 AI 기술을 갖추는 것이 곧 안보를 지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56574f9dfa6ce8a2fa4da420b40e01b3c3eaef5954ebc1496286ed409da84e6a" dmcf-pid="xciw0xsAw0" dmcf-ptype="general">기계연은 사람 형태가 아닌, 다양한 필드 로봇 연구개발(R&D)에 능하고 실제 수행도 하고 있지만 류 원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를 특히 강조했다. 그는 “사람 형태의 로봇은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와 공간을 그대로 쓸 수 있다”며 “인류가 구축한 인프라에 그대로 적용가능한 것이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다방면에서의 기술 파급력이 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8df1c7b76d05da7df788d3f814583bcccbd13f09c224a8fea126158f46971b" dmcf-pid="yuZBNy9Um3" dmcf-ptype="general">그 핵심 노선이 현재 개발 중인 기계연의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다. 류 원장은 하체의 높은 운동 능력, 상체의 정교한 조작 성능을 모두 갖춘 카이로스를 완성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직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 어느 곳도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해 우리에게 세계 선도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a5d55e5d3c3f80c2536b7a1f7b818e6155f5b32a516ceb999400c9c5423601" dmcf-pid="W75bjW2usF" dmcf-ptype="general">올해 말까지는 높은 운동 능력을, 오는 2030년까지는 자동차 조립라인에 들어갈 수 있고 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조작 성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여러 산업에 적용가능한 버전을 2035년까지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72ba522e2b7d875b5ccef8a47f1aa2039d90c9fc87f01a67d6e1762ff267523" dmcf-pid="Yz1KAYV7Ot"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카이로스를 기관의 '대표 성과'로 만들고, 이로써 기관의 이름을 드높이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그는 기계 분야에서 기계연이 엔진과 같다고 했다.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그 안에 감춰진 엔진처럼, 산업 필수 요소임에도 드러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다. 이에 세부요소 R&D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기관이 전담해 카이로스를 이루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화 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카이로스 뿐만 아니라 여러 대표 브랜드를 설정, 이를 국민에게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p> <p contents-hash="4b2e4f1602d5fbb6cdb7b8f58cf7d81c206c273d81800e0ee61b34fd3168f379" dmcf-pid="Gqt9cGfzD1" dmcf-ptype="general">류 원장은 “그동안 기계연 개발 기술은 대중에 다가서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며 “이에 카이로스를 비롯한 대표 5대 브랜드를 설정해 미래 50년의 제조업 선도에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2c48453aac20e3849fdc62f0b5f894f8e2e1b71a6d5b87b511f8166a9b5101" dmcf-pid="HBF2kH4qs5"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 오타쿠가 뜬다…K게임, 북미 서브컬처 시장 '노크' 07-09 다음 'AI 시대 공학교육 혁신' 모색의 장 열려...“과기인력 양성, 여러 주체가 유연하게 길 찾아야”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