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선수단 정리…박시영·최항·정선우 방출 작성일 07-0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9/0001371146_001_202607091606360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롯데에서 방출된 박시영</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반기 막바지 선수단을 정리하며 3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습니다.<br> <br> 롯데 구단은 오늘(9일) "투수 박시영과 정선우, 내야수 최항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시영은 2008년 롯데에 입단해 2010년 1군에 데뷔했으나 긴 세월 무명의 시간을 보낸 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br> <br> 불펜 투수로 꾸준히 등판해 2021년에는 kt wiz로 이적해 필승조로 뒷문을 지키기도 했습니다.<br> <br> 2024년을 끝으로 kt에서 방출돼 2025년 친정팀 롯데에 돌아왔으나 그해 11경기 1승 평균자책점 11.05로 부진했습니다.<br> <br> 올해는 1군 경기에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고, 퓨처스(2군) 리그에서 17경기 3홀드 평균자책점 5.89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br> <br> 박시영의 1군 통산 성적은 293경기 10승 14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5.58입니다.<br> <br> SSG 랜더스 최정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최항은 지난 2024년 롯데 유니폼을 입은 내야숩니다.<br> <br> 롯데 입단 첫해인 2024년에는 72경기 타율 0.250, 12타점으로 꾸준히 1군 경기에 출전했으나 2025년부터 입지가 좁아졌습니다.<br> <br> 올해는 1군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11타수 2안타)를 남겼습니다.<br> <br> 프로 통산 성적은 388경기 타율 0.267, 11홈런, 107타점입니다.<br> <br> 정선우는 지난해 롯데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고, 1군 등판 없이 퓨처스 리그 통산 21경기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6.32를 거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 개최 07-09 다음 심해 2000m도 미세플라스틱 못 피했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