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여성축구단, 전국대회 정상 등극… 끈끈한 팀워크로 이뤄낸 우승 작성일 07-09 3 목록 [STN뉴스] 정희준 기자┃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전국 여성축구 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9/0000152400_001_20260709153107401.jpg" alt="" /><em class="img_desc">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 정상 등극. /사진=달서구</em></span></div><br><br>달서구는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에서 8인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6개 팀이 참가해 11인제와 8인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탄탄한 조직력과 선수 간 호흡을 바탕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br><br>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본선에서 강한 공격력과 집중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는 충북청주직지여성축구단을 5대0으로 물리쳤고, 준결승에서는 경기광명시여자축구단을 2대0으로 꺾으며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결승에서는 경기구리시 GO구리FC와 맞붙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정규 경기 시간 동안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승부는 승부차기로 결정됐고,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침착한 플레이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대회 개인상 부문에서도 달서구청 선수단의 활약이 빛났다. 노경원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성가을 선수는 공격상, 하혜진 선수는 골키퍼상, 안현찬 코치는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승 상금 100만 원도 획득했다.<br><br>지난 2002년 창단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여성들의 체육 활동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꾸준한 훈련과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여성축구 발전에 기여하며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달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선수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월배축구장에서 정기 훈련을 진행한다.<br><br>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국 정상에 오른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정보유출 악몽 재현되나…카카오스타일, 해킹 정황 KISA 신고 07-09 다음 “자동차보다 먼저 세상을 움직였다”…한국마사회, 4000년 인류 문명 바꾼 ‘말’ 이야기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