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과학자 시대, 신진 연구자 사라지고 학제경계 모호해질 것" 작성일 07-0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MK0xsAN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ad9d392b122eb8659a51061ba8a09cb5d245cc5f3636209b5294b3a3fcdcf" dmcf-pid="3tR9pMOc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한 공동정책포럼에서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fnnewsi/20260709152311039oggd.jpg" data-org-width="800" dmcf-mid="tP7XluiP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fnnewsi/20260709152311039og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한 공동정책포럼에서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7bf590efbe6e4c27743127c3b09f58c4043dc0f78bf9d606c7fc95ba065193" dmcf-pid="0Fe2URIkjt"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시대에 'AI-Scientists(인공지능 과학자)'라는 인간 없이 스스로 연구할 수 있는 AI 연구자가 부상하면서, 신진 연구자가 사라지고 연구학제 경계도 모호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02e907a9b21ca4364341c9b74a3e90865be217a604cb71797cce6de75e5c1c4d" dmcf-pid="p3dVueCEj1" dmcf-ptype="general">9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AI시대의 공학교육혁신: 인텔리전스 기반 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공동정책포럼에서 이 같은 분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202d02a77eeee3e958dd2b3a8c849ab2d90bf5df5edaf054a7acbca7644ef992" dmcf-pid="U0Jf7dhDA5" dmcf-ptype="general">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은 'AI가 과학기술인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과학자는 스스로 연구할수 있는 존재"라며 "AI 과학 시대가, 어쩌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9c0f3d0f97143fd34e6072858f4ca7f084dd91374e68b1530475d7809334b05" dmcf-pid="upi4zJlwNZ" dmcf-ptype="general">실제 AI가 연구 리서치 자동화 모형을 만들고 있고 이에 따라 연구성과가 매우 많아지고, 연구생산성은 높아져 연구기간은 대단히 단축되고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8be92efa5be9ed4386236fbe007c24fa4e6e24626fc1b36c5f926720600c9478" dmcf-pid="7Un8qiSrkX" dmcf-ptype="general">엄 센터장은 "어떤 연구 분야에서는 연구 성과가 대단히 많아져, 3배, 6배가 됐다는 분석이 있다"며 "이는 연구 기간도 단축해 인간이 10년에 걸쳐 한 연구를 AI가 이틀만에 했다는 결과도 있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4995666070645b973769959a8d3b6eb97142548589627dc5fe5e56814077dc4" dmcf-pid="zuL6BnvmjH" dmcf-ptype="general">이 같은 수많은 연구 생산성은 연구 비용도 하락시킨다는 분석이다. 엄 센터장은 "연구비는 AI 구독료밖에 없을 수도 있다"며 "연구비가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f093eca57d3f863a504c8a2782d94134204f683c4b639f6e882e964fc05ff34" dmcf-pid="q7oPbLTsoG" dmcf-ptype="general">이처럼 AI로 연구 생산성이 확대되면서 신진 연구자 수요는 감소한다는 지적이다. 엄 센터장은 "신규 연구자를 고용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유니콘 기업들이 고용을 하지않고 에이전트 모형을 통해 운영되는 것처럼, 랩도 사람 없이 AI에 의해 밤새 실험을 하는 구조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228ba2b056046bfe1fca32a2f59a471cffee44b4a7d491b4589a16e098922a4" dmcf-pid="BzgQKoyOgY" dmcf-ptype="general">실제 현재 한국의 경우 올해 5월 기준 연구자의 96.7%가 AI를 사용중이라는 조사 결과다. 전세적으로도 지난해 기준 절반 이상인 58%가 AI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57e3be12543b48e03bd9491eca5b01d66cfcfe5d679d2323ffa008398fff4ac7" dmcf-pid="bqax9gWIjW" dmcf-ptype="general">엄 센터장은 "이처럼 AI가 수많은 연구를 쏟아내면 기존 연구 시스템이 붕괴된다"며 "학문 간 벽이 무너지고 학제 경계도 모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AI를 통해 다학제 연구가 일반화되면서 학문 간 경계는 옅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3d0482adf467f1f9f0926138de766db8e88d550f5ffea2a66df0a33dd6e8de91" dmcf-pid="K9cd4AXSNy" dmcf-ptype="general">특히 우리나라처럼 학계 벽이 높은 경우 학계 경계가 모호해지면 이에 맞게 학제 체계와 교육 체계, 인재상도 달라져야한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79681f823eec94863e3f9892e8827e7489ac3f8c6a8a6ed82101494ca220436c" dmcf-pid="92kJ8cZvNT" dmcf-ptype="general">엄 센터장은 "AI-과학자가 등장한 시대에, AI를 교육과 연구활동에서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게 시작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활동에서 AI 활용과 통제를 적절하게 하는 방향성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b36a620cf981e9111b19fdca36db28db41cf7d618133e23f096a78ccebaaf45" dmcf-pid="2VEi6k5Tgv" dmcf-ptype="general">한편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은 이날 개화사를 통해 "인텔리전스 기반 인재양성은 인공지능과 노동시장, 교육, 나아가서 산업계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주제"라며 "오늘 논의가 미래세대,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공헌할 수 있는 혜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3d0f0cd8bba8d6acb113c13fb4a6421a1cf6a9e4c231c9fae129e2741f9bad" dmcf-pid="VfDnPE1ykS"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카마이, 삼성생명에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 구축... 제로트러스트 지원 07-09 다음 '와' ATM행 코앞 이강인, 1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독주→이승우 3위 점프! 김도영 2위서 5위로 추락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