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더빙 K-FAST 채널 20개 구축…22개국 1억명 시청 작성일 07-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FAST 얼라이언스 82개사 참여<br>삼성·LG 플랫폼 통해 22개국 송출<br>올해 플래그십 K-채널 4개 구축<br>버티컬 드라마·K뷰티·K댄스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EsnVcnOm"> <p contents-hash="3854a22f81dfceabc9e6383aca4fd1123efb86e86fa6c0de8a848f079bb3bcda" dmcf-pid="0LDOLfkLI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더빙 기술을 활용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한다. 버티컬 드라마, K-뷰티, K-댄스 등 특화 채널로 장르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시장 공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1c291f2a636b197aceeae32ae537ac3acd97f40a7ab1739201acbbff909f708" dmcf-pid="powIo4EoI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9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총괄·조정 분과 회의를 열고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 성과와 올해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b6086583592135bd239f2c11de511212e3cbf769615f9c914259741547316" dmcf-pid="UgrCg8Dg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 성과 권역별 송출 채널 수 (103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daily/20260709151249791jemh.jpg" data-org-width="722" dmcf-mid="FGLjPuiP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daily/20260709151249791je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 성과 권역별 송출 채널 수 (103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e7999075abc0be3fe2e4e3ac08247b0f4c7569ebe4d5da18529f45fb29aee8" dmcf-pid="uamha6wamE" dmcf-ptype="general"> FAST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확대와 국내 FAS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div> <p contents-hash="e1f61d6568159d58e90013310fcd0c5202483d26218be7d74211355edee82324" dmcf-pid="7NslNPrNIk" dmcf-ptype="general">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참여사는 지난해 4월 출범 당시 22개사에서 현재 82개사로 늘었다. 과기정통부는 참여 기업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얼라이언스 운영 체계를 콘텐츠·채널, 기술, 광고·플랫폼, 글로벌, 총괄·조정 등 5개 분과로 개편했다.</p> <p contents-hash="0642e6216eaa04895dd701542d988220e57fa6fb4858cf8b8a6abc40e43acdaf" dmcf-pid="zcCTcMOcwc" dmcf-ptype="general">올해 처음 열린 총괄·조정 분과 회의에서는 각 분과 회의에서 제기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FAST 플랫폼, AI 기술, 콘텐츠 기업은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기술·콘텐츠 연계, 글로벌 확산 전략 수립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e83ac4a04489b799dee0a4ef8fbc474bb941799dd8ed2fcc9997d194e84abdd" dmcf-pid="qkhykRIkwA" dmcf-ptype="general">AI 더빙은 K-콘텐츠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현지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현지어 더빙은 비용과 제작 기간 부담이 커 글로벌 시장 개척의 장벽으로 꼽혔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현지어 더빙이 이 같은 부담을 줄이고 K-콘텐츠 해외 유통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367c1b65ebdaf48500055ebc44fc8ab364571cff99636e2a9485c7d3e404864" dmcf-pid="BElWEeCEsj" dmcf-ptype="general">지난해 사업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음원 분리, 번역, 합성 기술을 연계하고 감정 표현을 포함한 비언어적 요소까지 자동 분리·재현하는 ‘AI 더빙 에이전트’의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약 1200편, 1400여 시간 분량의 K-콘텐츠를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현지화했다.</p> <p contents-hash="47a34796ec4636b51b8e55e70aa38c2893a32603a98a074052ca1a0298a64009" dmcf-pid="bDSYDdhDr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AI 더빙 특화 K-FAST 채널 20개를 구축했다. 해당 채널은 지난해 12월부터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스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22개국에 송출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서비스 개시 5개월 만인 올해 4월 말 기준 누적 시청자 수 약 1억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813e4cdf282ed27f5637342e582a66d018c7511240c3fa10a3c0514f39d84da" dmcf-pid="KwvGwJlwIa" dmcf-ptype="general">올해는 사업자 공모와 평가, 심의·조정을 거쳐 허드슨에이아이, 이스트소프트, 언에이아이 등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AI 더빙 기반 플래그십 K-채널 4개를 새로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채널당 2억3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6c5145485620ece9c622a9e1a52b6da2a837590f833f443694077ef7019193" dmcf-pid="9rTHriSrwg" dmcf-ptype="general">신규 채널은 버티컬 드라마, K-뷰티, K-댄스 등으로 구성된다. 버티컬 드라마 채널은 9대16 세로형 영상을 TV 환경에 맞춘 ‘듀얼 뷰 인터페이스’로 제공하고, 숏폼 드라마 맞춤형 광고와 커머스 연계를 시도한다. K-뷰티 채널은 글로벌 FAST 최초의 K-뷰티 오리지널 예능을 편성해 자체 기획·제작 독점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한다.</p> <p contents-hash="aac6711d34685af754e8f5502d4f500c332e7dcb0bcfe49fbbfcac91f2c3c6b6" dmcf-pid="2myXmnvmwo" dmcf-ptype="general">K-댄스 채널은 예능 요소를 접목해 글로벌 저변을 넓히고, 페루 걸그룹 오디션 등 현지 협업 콘텐츠를 앞세워 멕시코와 미국 히스패닉 등 스페인어권 시장을 공략한다.</p> <p contents-hash="1b7637d725978121ba1731ec2ac3c126e48d2c92955ed4063ae7bbe26737c70a" dmcf-pid="VsWZsLTsmL" dmcf-ptype="general">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K-FAST가 더 넓은 해외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지화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에이전틱 AI 더빙 기술을 고도화해 K-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76dedfeb66b4a2ed11dcd126177662fee158f7b19979acc0103735f91b821a" dmcf-pid="fOY5OoyOsn" dmcf-ptype="general">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은 국내 콘텐츠가 언어 제약 없이 전 세계 안방에 현지 언어로 전달되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더빙 품질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와 제작 노하우를 축적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e0250cc6e1b18cee1508b01427d5fb720af46c531cb282e71aeb6d0f2c6709" dmcf-pid="41q21C71Oi" dmcf-ptype="general">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가 우리나라 플랫폼, AI, 콘텐츠 기업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급성장하는 글로벌 FAST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과기정통부는 지속 가능한 K-FAS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50a177db1008103a7c63b40345062157dca9ba0af96817c76bf33bca1bdac2" dmcf-pid="8tBVthztEJ"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스테후더 SV, 2026/27 새 시즌 본격 시동… ‘젊은 변화와 확고한 도전’ 선언 07-09 다음 한국, AI 업무 활용 1위…"보이지 않는 공격표면 주의해야"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