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만달·차우호·이강서·백종수·문세영…서울경마 새 조교사 시대 작성일 07-09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9/2026070901000601100036701_20260709141311219.jpg" alt="" /><em class="img_desc">한만달 조교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했다. 하반기 경마 시작과 함께 한만달, 차우호, 이강서, 백종수, 문세영 조교사가 새롭게 마방 운영에 나서며 서울경마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br><br>조교사는 경주마의 훈련과 컨디션 관리, 출전 전략 수립, 마방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경마 현장의 핵심 역할이다. 한 명의 조교사를 중심으로 경주마와 관리인력, 기수, 마주가 하나의 팀을 이룬다.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외국인 조교사 2명을 포함해 42명의 조교사가 활동 중이다.<br><br>19조를 맡은 한만달 조교사는 "25년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한 경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다 관리사로 전향한 그는 위탁관리마 '나올패스'를 첫 우승 기대주로 꼽으며 코리아컵 우승과 브리더스컵 출전을 목표로 제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9/2026070901000601100036702_20260709141311227.jpg" alt="" /><em class="img_desc">차우호 조교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9/2026070901000601100036703_20260709141311236.jpg" alt="" /><em class="img_desc">이강서 조교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23조 차우호 조교사는 2011년 관리사로 입사해 쌓은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마방 이름인 '제니스'에는 관리하는 경주마들의 잠재력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br><br>26조 이강서 조교사는 기수와 트랙라이더 경험을 바탕으로 조교사에 도전했다. 경주 흐름을 읽어온 경험을 훈련과 작전 수립에 접목하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데뷔 첫 주 '파워매직'과 함께 첫 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9/2026070901000601100036704_20260709141311245.jpg" alt="" /><em class="img_desc">백종수 조교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9/2026070901000601100036705_20260709141311250.jpg" alt="" /><em class="img_desc">문세영 조교사.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36조 백종수 조교사도 '송당스카이'와 함께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그는 관리사 시절과 달리 모든 결정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마방 브랜드 '만소원'의 이름처럼 말과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마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기 목표로는 8월 루키 스테이크스를 시작으로 쥬버나일 시리즈 우승을 제시했다.<br><br>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문세영 조교사의 출발도 관심을 모았다. 문 조교사는 "지난 26년이 말을 타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좋은 말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일 서울 10경주(1등급·1200m)에 '학산스피드'와 '섬싱로스트'를 출전시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 주부터 1등급 경주 복수 입상에 성공했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신규 조교사들의 합류는 서울경마에 새로운 경쟁과 변화를 만드는 계기"라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철학을 담은 마방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경주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하반기 서울경마는 신규 조교사들의 도전과 기존 강자들의 경쟁이 맞물리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각 조교사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마방 운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멜론 상반기 차트 보니...'야호' 리센느 톱5 진입 07-09 다음 [경마] 7월 11일은 '세계 말의 날'…인류와 4000년 함께한 동반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