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호우특보…한강버스 5개 선착장 운항 중단(종합) 작성일 07-09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울시, 2단계 상황근무…29개 하천 전체 통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15551004_01_i_P4_20260709141516600.jpg" alt="" /><em class="img_desc">한강버스 운항 중단<br>[한강버스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김준태 기자 =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한강버스의 운항이 일부 선착장에서 중단됐다.<br><br> 한강버스 운영사 '한강버스'는 9일 웹사이트를 통해 "기상 상황으로 인해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 선착장은 운항이 일시 중지됐다"고 밝혔다.<br><br> 현재 한강버스 선착장은 총 8곳이다. 이중 잠실∼여의도 구간의 5개 선착장은 이날 오전 11시 첫차부터 운행이 중지됐으며, 서부인 마곡∼여의도 구간에서는 정상 운항 중이다.<br><br> 운항이 언제 재개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강버스 측은 운항 재개 여부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br><br> 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29개 전체 하천을 통제 중이며, 빗물펌프장 25곳을 부분 가동하고 있다.<br><br> 서울시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는 강우에 대비해 하천·저지대 등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는 공문을 보냈고, 문자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도 해당 내용을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15551004_02_i_P4_20260709141516605.jpg" alt="" /><em class="img_desc">쏟아지는 장맛비<br>(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마포구 창전사거리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26.7.9</em></span><br><br>시는 호우특보가 발령된 이날 낮 12시 10분부터 2단계 근무를 발령했다. 총 5천286명이 상황근무 중이다.<br><br> 하수도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을 순찰했으며, 지하차도에는 현장에 담당자를 배치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했다.<br><br>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10분을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에 호우경보를,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br><br>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각각 60㎜,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각각 110㎜,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br><br> 이날 서울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금천구로, 오후 1시까지 73.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관악구에는 시간당 최대 39㎜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br><br> 하천 수위가 상승하며 목감천과 도림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br><br> 서울에 내리는 비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의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 120㎜ 이상)이다.<br><br>jae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광명스피돔, 7월 어린이 문화교실 '상상라운지' 운영 07-09 다음 “할렐루야, 맥이 돌아왔다” 맥그리거, 5년만의 컴백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