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하림에 4-3 풀세트 승리...4승 무패로 PBA 팀리그 단독 선두 작성일 07-0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9/202607091213560856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9130510798.pn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하이 파이브하는 하나카드 선수단. / 사진=연합뉴스</em></span> 프로당구(PBA) 팀리그 선두 다툼이 1라운드 초반부터 뜨겁다. 상위 4개 팀이 승점 9로 동률을 이루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쟁이 벌어졌다.<br><br>정상을 지킨 건 하나카드다.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나흘째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하림을 세트 스코어 4-3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4승 무패(승점 9)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br><br>승부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3-1로 앞서다 5, 6세트를 내리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7세트에서 한지승이 5이닝 만에 하이런 8점을 몰아쳐 11-2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추격팀들의 기세도 매서웠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스페인)의 2승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4-0으로 완파했고, NH농협카드는 브레이커스를 4-1로 제압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하이원리조트를 4-3으로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br><br>이로써 4개 팀이 승점 9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순위 규정(승점-승수-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 순)에 따라 4승의 하나카드가 1위, 3승 1패 팀 중 세트 득실률에서 앞선 크라운해태(2.143), NH농협카드(1.625), 우리금융캐피탈(1.500)이 2~4위에 자리했다.<br><br>한편 개막 3연패의 휴온스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베트남)의 활약으로 웰컴저축은행을 4-1로 꺾고 값진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더빙 입힌 'K-FAST' 통했다…5개월 만 누적 시청자 1억명 07-09 다음 [현장] 센드버드, AI 컨시어지 시대 선언…"답변 넘어 해결하는 AI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