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2026 EWC, 최초로 파리에서 개막 작성일 07-09 1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9/0003536447_001_20260709115111854.jpg" alt="" /><em class="img_desc">9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린 2026 e스포츠 월드컵 개회식. 사진 EF</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세계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 2026 EWC(Esports World Cup)이 개막했다. <br> <br>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e스포츠 재단(EF)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WC 2026이 9일(한국 시간) 개막했다. 2022년 대회 창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EWC 2026은 오는 24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진행된다. <br> <br> 이번 대회 예선인 ‘로드 투 EWC(Road to EWC)’에는 총 150만 명 이상이 출전했다. 파리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 200개 이상 클럽의 2000여명의 선수가 나선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500만 달러(약 1129억원)를 두고 경쟁한다. 리그오브레전드(LoL), 콜 오브 듀티, 배틀 그라운드, 철권 8, 스트리트 파이터 6, 오버워치, 발로란트, 포트나이트, 도타 2 등 24개 종목에서 25개의 토너먼트가 치러진다. <br> <br> LoL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젠지와 국내 선발전을 거친 T1, DK, 한화생명 등 네 개의 한국 팀이 출전한다. 철권8에는 디펜딩 챔피언 임수훈(Ulsan)과 배재민(Knee), 윤선웅(LowHigh), 박건호(MangJa) 등 12명이 출전한다. <br> <br> EWC의 특징은 클럽 챔피언십이다. 적어도 2개 이상의 다른 종목에서 8위 안에 든 팀 중에서 포인트를 매겨 순위를 가린다. 총 상금의 40%인 3000만 달러(451억원)가 클럽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지급된다. 우승 상금은 700만 달러(105억원). 사우디의 팀 팔콘스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방송, OTT, 스트리밍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40개 이상의 언어로 생중계된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9/0003536447_002_20260709115111914.jpg" alt="" /><em class="img_desc">9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린 2026 e스포츠 월드컵 개회식 기자간담회. 랄프 라이히어트(왼쪽부터) e스포츠 재단 CEO,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알 사우드 왕자, 마리나 페라리 프랑스 스포츠부 장관. 사진 EF</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에마뉘엘 그레구아르 파리 시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행사는 게임을 통한 글로벌 산업과 문화의 확대를 한 눈에 보여줬다. 랄프 라이히어트 EF 최고경영자는 “EWC는 이들을 하나의 대표적인 연례 무대 위에 모은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에서 열리는 7주간의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은 저마다의 우승자를 배출하지만, 모든 결과는 더 큰 경쟁인 클럽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EWC를 차별화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br> <br> EF 이사회 멤버인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왕자는 “리야드는 언제나 EWC의 본거지이자 기반으로 남겠지만, 우리의 비전은 늘 그 경계를 넘어 확장돼 왔고, 그 비전이 우리를 파리로 이끌며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순간을 가능하게 해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프랑스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는 함께 e스포츠가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br> <br> 전체 토너먼트 일정과 EW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sportsworldcup.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WC 공식 엑스(X) 채널을 통해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WC 2026에는 축구와 체스 분야에서 각각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망누스 칼센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함께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버드2] ⑫3100만 km 밖 고양이 영상, 비밀은 ‘레이저’ 07-09 다음 홍합 접착력 이용해 취장암에서만 작동하는 '지능형 나노입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