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의 꿈을 실현” 신생게임사 디나미스 원 서브컬처 ‘도전장’ 작성일 07-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년 4월 설립, 임직원 수 80여명<br>개발·서비스 경험 기반 신작 개발 중<br>높은 장르 이해도…IP 차별화로 이어진다 <br>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게임 정보 공개로 주목도 ↑<br>출시 전 日 접점 확대…코믹마켓·TGS 참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M80Iu5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dfb4d124d6fc7af652c1c8359b3ab666cdc0f0967c5857c4e006026f54536" dmcf-pid="7NR6pC71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10410667pimc.png" data-org-width="640" dmcf-mid="0GHwd7nQ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10410667pim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2f7680d4d833cb669a415fb0379a5a459dcaf76845721497aab5fac46de4db" dmcf-pid="zjePUhztve" dmcf-ptype="general"><br> 한국, 중국, 일본 게임사의 서브컬처 게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서브컬처 신작이 우후죽순 쏟아지면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례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지만, 콘텐츠가 확실하면 팬덤 기반의 성과 창출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경쟁 구도에 신생 스타트업인 디나미스 원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도전장을 던진다.</p> <p contents-hash="ca74ee62e3524d5705f01ee096b6bae9f27ac72c892c973206c306c2a8cb2e96" dmcf-pid="qAdQulqFhR" dmcf-ptype="general">2024년 4월 설립된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인 디나미스 원은 ‘오타쿠의 꿈을 실현시킨다’는 비전 아래 속도감 있게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설립 2년 만에 임직원 수 80여명 규모로 인재를 끌어모아 신작 출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33ca81fd526ecc28da5716cb02444e671418e85412b43416c586c45cad642df2" dmcf-pid="BEnRqTKpTM"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선보이고 다양한 플랫폼으로에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IP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p> <h3 contents-hash="1caf088e17628f7cb29033c52a8ce083b7a88ef17033e883018c5497677c81ac" dmcf-pid="bDLeBy9UCx" dmcf-ptype="h3"><strong>◇확실한 장르 이해도…‘성공할 게임’ 만든다</strong></h3> <div contents-hash="92b7c586031ae220bdcebc627a6b9e1c0f3828e01461bdd206492e8fd54d63f9" dmcf-pid="KwodbW2uhQ" dmcf-ptype="general"> <br> 서브컬처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시장 성공 유무를 판가름할 정도로 장르 팬덤이 익숙한 콘텐츠 및 시스템을 선보여야 한다. 이용자가 캐릭터를 수집하고 이들과 교감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들이 자신의 삶에 녹아들었다는 인상을 전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db8e41ff99176edd989a6a6d05f5b0375049f95797642d6c89ec7dcca2a3ec24" dmcf-pid="9rgJKYV7WP" dmcf-ptype="general">디나미스 원 개발진은 서브컬처 게임을 오랜 기간 개발해 본 베테랑들이다. 국내 대표 지식재산(IP)을 제작·운영했던 노하우를 기반으로 회사만의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09cdaa9f3b1aaf4a0f9e9d6bb57f684be8d4533d2b0cd93fac4f7ed32e5ac67" dmcf-pid="2mai9Gfzy6" dmcf-ptype="general">이들은 아트와 세계관, 캐릭터, 서사 전반을 유기적으로 설계해 연결성 있는 게임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게임 종료 이후 다시 접속하게 만들 매력 있는 콘텐츠 위에 확실한 내러티브를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쌓은 유대감에서 발생하는 맥락을 이어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ea48b260d88d18bc8859a6e9bd611593c0b1d224c1ad58684ebcd5529a928b9" dmcf-pid="VsNn2H4qy8" dmcf-ptype="general">박병림 디나미스 원 대표를 비롯해 핵심 개발진과 경영진은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 때문에 현재 서브컬처 시장 성공작의 트렌드를 무작정 따라가며 ‘아류작’을 만들 생각은 없다. 장르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와 실행력을 통해 차별화된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6cb801d8b8fd6dfc059cbd6ee04f99910643db2be32edfe944ace2d6c6b4314" dmcf-pid="fOjLVX8Bl4" dmcf-ptype="general">특히 디나미스 원은 몰입을 만드는 핵심 요소가 단순한 이야기의 전달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하느냐에 있다고 보고 있다. 이용자가 캐릭터에 애정을 느끼고 세계관 속에 머무르게 만드는 힘은 결국 감정적 공감에서 비롯된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9c8e6406745d5fa510ea8e6b7ef0c966e11dad1023baac3d29ce0f526a50ae67" dmcf-pid="4IAofZ6bTf" dmcf-ptype="general">이에 디나미스 원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콘텐츠 퀄리티를 끌어올리기보다 수작업을 통해 캐릭터를 제작하고 있다. 창작자 의도와 해석이 담긴 표현이 게임 플레이에서 감동을 끌어낸다는 설명이다. 창작물에 개성과 생명력을 불어넣는 힘이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b720c08ca83a8604fd37be1bc55b2ae3d02d45241bd5f44014ffe45a00fe218" dmcf-pid="8Ccg45PKvV" dmcf-ptype="general">이러한 개발 철학은 회사가 추구하는 ‘오가닉 아트’로 표현된다. 사실적 묘사 또는 고퀄리티 그래픽 대신 창작자의 해석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f8de188b38bc8d96226a53ec891e4bd85fec45ef0defd69f2d4f6a6f67bea9fa" dmcf-pid="6hka81Q9l2"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서브컬처 장르의 강점인 만화적 표현과 감성적인 연출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가 캐릭터와 세계관에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42ba81d90a8bbb5c63738e73ba32b780d7cce037331f1a8db771f36a5e7c4" dmcf-pid="PlEN6tx2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이미지. 디나미스 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10411980lkzg.jpg" data-org-width="640" dmcf-mid="pMla81Q9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10411980lk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이미지. 디나미스 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747e8c3776f5d58f8a69b6eecf74038fc4ac86052d534188ca4da07715e338" dmcf-pid="QSDjPFMVWK"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c181d1f6b9e8acd3954b70209896aababb81e6122ff9a6d360b3f10d1153e3ac" dmcf-pid="xpGvA4Eoyb" dmcf-ptype="h3"><strong>◇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출격 준비</strong></h3> <div contents-hash="e940ca21a086c2933f9588fc299b7f2e2e5de7fdcbe0eb5e7e0607a884b16344" dmcf-pid="yjePUhztvB" dmcf-ptype="general"> <br> 디나미스 원은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개발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e39eb46ebe26c0a6990a22c0457f6cafd4888fb213fd6ccd223020cf80120b6" dmcf-pid="WAdQulqFWq" dmcf-ptype="general">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회사의 처녀작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서브컬처 신규 IP로서 시장 안착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야 한다. 이미 팬덤이 결집된 인기 IP뿐만 아니라 동북아 3국에서 쏟아지는 신작과도 경쟁해야 해서다. 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회사는 ‘넥스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a49bf0fa802a5557e02d67cf889c145548cb41161429164555f119a45d5a162" dmcf-pid="YcJx7SB3Cz" dmcf-ptype="general">이에 디나미스 원은 고유한 세계관과 내러티브를 토대로 이용자를 체류시켜 신규 IP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팬덤이 만족할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서브컬처 경쟁이 이미 치열하지만, 아직 시장의 성장 여지가 남아있어 이야기와 감정의 전달력이라는 장르 본질을 살린다면 대표 IP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c66f3d080ddd046ba3eaa06fb8ae4ef98089fcb90c8a07ac467550aa824adc3c" dmcf-pid="GkiMzvb0W7" dmcf-ptype="general">캐릭터의 설정과 감정선, 세계관의 디테일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이용자는 비로소 게임에 ‘머무르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는 곧 구매와 재방문, 나아가 2차 창작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p> <p contents-hash="2a3ae672d677fea7a5efa923933c93fdf41286eae9ad18b13b4d3f3b88af97b5" dmcf-pid="HEnRqTKpCu" dmcf-ptype="general">디나미스 원은 이러한 흐름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브컬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23ea6ff5b99b9f93781194aa46c936b309469171cb7de304b36d7ec638f86b1" dmcf-pid="XDLeBy9UyU" dmcf-ptype="general">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최근 티저 사이트와 함께 게임명, 세계관, 주요 캐릭터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인게임 전투와 시나리오 연출이 담긴 티저 프로모션 비디오(PV)까지 선보였다.</p> <p contents-hash="63207dbf156ea6e9e6e5200d5bdcbe1689a3e844d77f725be8668ae75d9cfefc" dmcf-pid="ZwodbW2uhp"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게임은 마법과 행정을 테마로 한 ‘신전기’(新伝奇) 세계관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아냈다. 1980년대 일본의 거품경제 호황이 무너지지 않고 이어진 듯한 가상의 도쿄를 배경으로, 펜티엄 컴퓨터와 피처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세기말 감성을 현대적 3D 그래픽으로 재현해냈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771fcafb0361cdc24fc17b8adb036aed472de9320e877a5b830f49c83ee19fd" dmcf-pid="5rgJKYV7S0" dmcf-ptype="general">영상에서는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과 서사는 물론, 실제 인게임 전투 장면과 일상생활, 시나리오 연출까지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이용자 사이에서 기대감을 형성했다.</p> <p contents-hash="3455f4375c154e2b7c1f6a6447d485bd58dd93dd82d4042371cbe578c9d4cce0" dmcf-pid="1mai9Gfzh3" dmcf-ptype="general">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출시 전부터 일본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브컬처 팬덤이 두터운 핵심 권역에서 게임성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내달 15~1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코믹마켓 기업 부스에 참가해 공식 아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420cf3887fcc4cebad74b381fa5b3dfda149519b6b3924bba81bd3c729beefaa" dmcf-pid="tsNn2H4qWF" dmcf-ptype="general">아울러 오는 9월 17~21일 일본 지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p> <p contents-hash="d7733b0d9722e5b73f81a273cb0bc2a9869408cde85a77b035ab23b784b666d1" dmcf-pid="FOjLVX8Blt" dmcf-ptype="general">향후 베일을 벗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추구하는 서사와 감성, 그리고 오가닉 아트 철학이 실제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그만큼 결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853bb6f7aae8792821528cdb07ccae46f78f74a0d07d233388d3d987abcc0c6" dmcf-pid="3IAofZ6bh1" dmcf-ptype="general">디나미스 원은 글로벌 성공을 위해 엔씨와 협력한다. 이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는 엔씨는 장르 다각화 전략 하에 서브컬처 장르 클러스터를 구축했고,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서비스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f1ab30cfcca6ced36823831e79d6b348a9af5b670a2a179147a3ab125093a63" dmcf-pid="0HCrJzLxy5" dmcf-ptype="general">디나미스 원의 개발력과 엔씨의 장르 클러스터 기반의 서비스 전략이 시너지를 창출하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fae838b48eb4f4f6a37caa7abf385c5887b359a6e9673628c9a8c8b7d604ac" dmcf-pid="pXhmiqo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이미지. 디나미스 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10413268yekj.jpg" data-org-width="640" dmcf-mid="UZWlNVcn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10413268ye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이미지. 디나미스 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9fa798770c952da0479167957d7c90b8c2bb33b3e7cc538a4ca4f3b278069a" dmcf-pid="UZlsnBgRWX" dmcf-ptype="general"><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해 생물도 미세플라스틱 못 피했다' 세계 최초 심해 생물 축적 원리 규명 07-09 다음 “온실가스 안 줄이면… 금세기 한반도 최고기온 6.2도까지 ‘껑충’”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