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달·차우호·이강서·백종수·문세영, 렛츠런파크 서울 신규 조교사 5인 경주로 합류 작성일 07-0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9/0001252707_001_20260709105622434.jpg" alt="" /><em class="img_desc">한만달 조교사.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하반기에 한만달, 차우호, 이강서, 백종수, 문세영 조교사가 새롭게 마방 운영에 나서며 세대교체와 경쟁 구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span><br><br>조교사는 경주마의 훈련과 컨디션 관리, 출전 전략 수립, 마방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경마 현장의 핵심 전문가다. 한 명의 조교사가 이끄는 마방은 경주마와 관리인력, 기수, 마주가 함께 호흡하는 하나의 팀이다.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엔 외국인 조교사 2명을 포함해 42명의 조교사가 활동 중이다.<br><br>19조를 맡은 한만달 조교사는 “25년간 이 순간을 기다렸디.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하고 신나는 경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협력업체 소속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한 조교사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동물과 함께할 좋은 기회로 여겨 관리사로 전향한 케이스다. 위탁관리말 중 나올패스가 첫 우승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9/0001252707_002_20260709105622473.jpg" alt="" /><em class="img_desc">차우호 조교사.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23조 차우호 조교사 역시 2011년 관리사로 입사해 쌓아온 실무 경험과 노하우가 자신의 큰 자산이다. 그는 “마방 이름이 제니스인데 사전적 의미로 정점이라는 뜻이다. 관리하는 경주마의 잠재력을 정점까지 끌어내자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9/0001252707_003_20260709105622513.jpg" alt="" /><em class="img_desc">이강서 조교사.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26조 이강서 조교사는 기수와 트랙라이더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교사에 도전한다. 경주 흐름을 몸으로 읽어온 경험은 훈련 방향 설정과 경주 작전 수립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이 조교사는 데뷔 첫 주부터 파워매직과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9/0001252707_004_20260709105622553.jpg" alt="" /><em class="img_desc">백종수 조교사.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36조 백종수 조교사는 송당스카이와 첫 주부터 승전고를 울렸다. 그는 “관리사 시절과 다르게 마방의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므로 부담이 따르지만 마방 브랜드인 만소원에 담긴 뜻처럼 말과 사람 모두 웃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마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9/0001252707_005_20260709105622585.jpg" alt="" /><em class="img_desc">문세영 조교사.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문세영 조교사의 첫걸음도 경마 팬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난 26년이 말을 타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20년은 좋은 말을 만드는 시간“이라고 했다. 문 조교사는 지난 5일 렛츠런파크 서울 10경주 1등급 1200m 경주에 학산스피드와 섬싱로스트를 출전시켰다. 두 말은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문 조교사는 데뷔 첫 주부터 1등급 경주에서 복수 입상을 기록했다. </span><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114위 페리, 윔블던 돌풍… '와일드카드'로는 25년 만에 준결승 07-09 다음 “2만명 몰려도 1분이면 조회 끝”…울산교육청 통합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3년 성과는?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