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나스닥100 첫날 폭락…시초가 150달러 붕괴 작성일 07-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일 스페이스 주가, 시초가 아래로 떨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NZMpd8N7"> <p contents-hash="741179cf05088b9982ee9a6d577c1e927d462633726b862775c2eb793f5ce5e1" dmcf-pid="Vjj5RUJ6a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 첫날 시초가인 15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ebc718d162a9c6219df691dc2c492c1ff8454b2447240da10c74afe8fb03fb0" dmcf-pid="fxxCbW2uaU" dmcf-ptype="general">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는 장중 한때 145.20달러까지 하락한 뒤 149.29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약 0.8% 하락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79bb10e0d934ded2080712f18b0662e6e98634e3a23599ee050ad7c5dcf13c3" dmcf-pid="4MMhKYV7ap" dmcf-ptype="general">종가는 기업공개(IPO) 공모가인 135달러는 웃돌았지만, 상장일인 지난달 12일 기록한 시초가 150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199122b87b9fe7bde0476be2d13823e0e959c9214326a386fc5de5d610f984c" dmcf-pid="8RRl9Gfzc0" dmcf-ptype="general"><strong>"나스닥100 편입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cb2891fe789937006e667e4a5aa812466dbb6cede2f95fc95957d7ca0afcbf" dmcf-pid="6eeS2H4q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건물에 걸린 스페이스x 로고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01051934fslj.png" data-org-width="640" dmcf-mid="1X6szvb0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01051934fsl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건물에 걸린 스페이스x 로고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277ab8365ce445ab0661446cf9a8a4a18d0af1c61094bcba1f47a8219fa1b2" dmcf-pid="PddvVX8BNF" dmcf-ptype="general">이날은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에 공식 편입된 첫날이기도 했다. 주요 지수 편입이 주가 상승의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출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시장 전략가와 애널리스트들은 나스닥100 편입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데다 나스닥 전반의 약세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07ece2315892a789c9565711a90434fdb99fe36a263eedede84e1a89821658c" dmcf-pid="QJJTfZ6bot" dmcf-ptype="general">다만 월가의 스페이스X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IPO 주관사 17곳 중 신규 보고서를 낸 12곳 모두 '매수'나 이에 준하는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d325bac62bf4da46656b311a1dabd6a3074f1a9de0cdb2acf410e3f83e467c5" dmcf-pid="xiiy45PKo1" dmcf-ptype="general">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나스는 스페이스X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30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스페이스X가 "거의 독점에 가까운 발사 경쟁력과 세계 최대 규모 저궤도(LEO) 위성 네트워크, 빠르게 확장 중인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환 기술을 아우르는 하나의 인프라 스택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43388009dabb88567265447b302a66c26fe63724ce5b4c42c29fb1f3a22f9ae" dmcf-pid="yZZxhnvmN5" dmcf-ptype="general">월가에선 대부분 스페이스X의 목표주가로 200달러 이상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전망과 달리 스페이스X 주가는 지난 6월 16일 이후 2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7d67a33fa1e61d164855fcef489bc54be26e3d32ed7301e2276184641d04773" dmcf-pid="W55MlLTsAZ" dmcf-ptype="general"><strong>경쟁사 블루오리진, 첫 외부 자금 조달</strong></p> <p contents-hash="b54da5852895ef61e6291aacc7c59218ac3c5cd6321a2fade282c73317836eab" dmcf-pid="Y11RSoyOAX" dmcf-ptype="general">한편 스페이스X의 주요 경쟁사인 블루오리진은 첫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블루오리진이 기업가치 1300억 달러(약 195조원)를 인정받아 총 100억 달러(약 15조원) 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블루오리진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아닌 외부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23a83b9a09108540b9708f8fee39094fab76e26a2c9a3c7625fe337619353" dmcf-pid="GttevgWI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과 블루오리진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이미지=블루오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01052192jouk.jpg" data-org-width="640" dmcf-mid="9nnW81Q9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ZDNetKorea/20260709101052192jo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과 블루오리진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이미지=블루오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b24088d9ab63d10babb98fb5b03401b9bb22bcb6a044e962af227a7ec11b8" dmcf-pid="HFFdTaYCjG"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에는 코아투 매니지먼트가 40억 달러를 출자했으며, 다른 기관투자자들이 40억 달러, 제프 베이조스가 20억 달러를 각각 투자했다. 조달 규모는 스페이스X가 확보한 85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블루오리진의 성장 가능성과 우주 산업 내 입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외신들은 평했다.</p> <p contents-hash="5b00939135323e005bb039ad5b3d0a8a7399212b53d9936dc031ea1811adf6cb" dmcf-pid="X33JyNGhgY" dmcf-ptype="general">현재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핵심 수익원인 반면, 블루오리진은 발사 서비스와 로켓 엔진, 정부 우주 프로그램에 사업의 중심을 두고 있다. 다만 향후 기업용 고용량 위성통신 서비스인 '테라웨이브(TeraWave)'를 출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d7fd3841b074c51dd111f8973a89721e17b8a01bc76a55f29238d63d54b3779" dmcf-pid="Z00iWjHlkW" dmcf-ptype="general">블루오리진은 지난 5월 대형 재사용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시험 과정에서 폭발하면서 발사체와 발사대가 모두 피해를 입는 악재를 겪었다. 이 여파로 저궤도 위성 인터넷 사업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에도 일정 차질이 발생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0252c22e966354b55d3ae611dc61602524fa03a7ffd75d2cfff1a867636be8b" dmcf-pid="5ppnYAXSoy"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블루오리진이 향후 로켓 발사 역량을 확보하면,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통해 누리고 있는 수직계열화의 장점처럼 자체 위성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발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0b4c17945344321ce993c91c8db3375e9c1505052b2f21776b9e55dfc65755b" dmcf-pid="177gXE1ygT"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림에이지, 차세대 PvP 신작 '알케론' 16일 테스트 개시 07-09 다음 "뚫렸는지 계속 검증"…나루씨큐리티 침해평가 기술력 이노비즈 AA 획득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