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드가 스니커즈 제쳤다…크림, 팬덤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 작성일 07-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g5By9U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4d035f5c10082aff55ca5904050eab7bb494067dee8a986e906be1cc53287" dmcf-pid="UABkSoyO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00350130yz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0RGxNVcn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100350130yz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1fe79816a53647884d763596e513f469ca5147318785dc3f5db03bdd2572a0" dmcf-pid="ucbEvgWIHn" dmcf-ptype="general">스니커즈로 출발한 한정판 거래 시장이 포켓몬 카드, 키링, 게이밍 마우스, 콘솔까지 넓어지고 있다. 한정판을 사는 이유도 단순한 재판매 차익에서 팬덤과 취향, 수집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45f246116019205a29e06cc0f389e236823d8280de4d3ca489e357036d3ae6d0" dmcf-pid="7kKDTaYCYi" dmcf-ptype="general">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자사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림은 반기마다 패션 트렌드와 아이템 이슈를 정리한 리포트를 공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10669764d6b170a2768691cc03cea80a5b99e97e9dd980c0bf6c18cd0e7593" dmcf-pid="zE9wyNGhtJ"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크림에서 가장 빠르게 커진 영역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기반 컬렉터블 아이템이었다. 특히 포켓몬 30주년 효과가 컸다. 포켓몬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반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포켓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반기 대비 약 35배까지 늘었다.</p> <p contents-hash="d66651729255f9d4fc4688f808e331d642d5c6a029903781f901b4552af5419a" dmcf-pid="qD2rWjHlHd"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상승률에서도 포켓몬의 존재감이 컸다. '포켓몬 센터 마스코트 시작의 피카츄 키링'과 '포켓몬 TCG 퍼스트 파트너 일러스트레이션 컬렉션 시리즈 1탄 박스 영문판'은 올해 상반기 크림 전체 '발매가 대비 프리미엄 상승률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메가 하이클래스팩 메가 드림 ex'와 '메가 확장팩 니힐제로'도 상반기 발매 상품 중 거래량 TOP 10에 들었다.</p> <p contents-hash="47cc1af90d605a0bdf54def17c31f03e0bb607991cb3d1d257af3da183ac73c8" dmcf-pid="BwVmYAXSHe" dmcf-ptype="general">팬덤 커머스의 힘은 다른 IP 상품에서도 나타났다. '원피스 TCG 프리미엄 카드 컬렉션 쿠마모토 현 스페셜'은 발매가 대비 최고 거래가가 16배 이상 뛰며 올해 발매 상품 중 거래가 상승률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621400e5263767f9f8286e83f5931034ddbbd409a7e8ab8470f01430ce07d79" dmcf-pid="brfsGcZvZR"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의 관심도도 높았다. 상반기 크림 이용자들이 관심 상품을 저장한 횟수는 총 1576만번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10만번꼴이다. 한정판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5월까지 누적 드로우 응모 건수도 249만건에 육박했다.</p> <p contents-hash="91a92b17d79b6916f8a4ec9b710d8e4f8d5cbf3ea04665e34e3ef3c71ee86419" dmcf-pid="Km4OHk5TGM" dmcf-ptype="general">게이밍 기어와 콘솔 등 테크 카테고리도 빠르게 성장했다. 브랜드별 거래액 성장률에서는 한정판 게이밍 마우스를 발매한 로지텍이 직전 반기 대비 120배 이상 증가하며 1위를 기록했다. 기기 가격 인상 영향이 있었던 플레이스테이션은 약 3.4배, 삼성은 약 2.7배 거래액이 늘었다.</p> <p contents-hash="ed591abefb8df84a8238ecfb127d6baaff7ef559cf695948af176205c1410821" dmcf-pid="9s8IXE1yHx" dmcf-ptype="general">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일요일 밤 10시였다. 크림 내 거래 체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요일 밤 10시 거래량은 같은 요일 새벽 6시보다 12.8배 많았다.</p> <p contents-hash="c033557f44e36339f6a33b6c0bb95785cd15ee2b7d4ab3454d8240889023714e" dmcf-pid="2O6CZDtWXQ" dmcf-ptype="general">패션 영역에서는 대중적인 스테디셀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성장세가 확인됐다. 신규 가입자가 첫 구매로 가장 많이 선택한 아이템은 나이키 '에어포스 1'이었다. 상반기 발매 상품 중 전체 거래량 1위는 '나이키 마인드 001 블랙 크롬'이 차지했다.<br>신발 사이즈별 가격 차이도 나타났다. 가장 많이 거래된 사이즈는 260mm였지만, 매물이 희귀해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사이즈는 285mm였다. 285mm 매물은 가장 저렴한 220mm 매물보다 평균 1.7배 비쌌다.</p> <p contents-hash="9f1f62a059ef783546a550da8ba0c75e17143e6b1c5d00e14add060cad1bf289" dmcf-pid="VIPh5wFYXP" dmcf-ptype="general">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도 성장했다. K패션 브랜드 '언더마이카'가 거래액 최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아모우'는 직전 반기 대비 11배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크림 내 K패션 거래액 성장률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bc5f62cbaf5d757c1b293e5f22337a68be7be00d48e14f4b897636a341839f0" dmcf-pid="fCQl1r3GZ6" dmcf-ptype="general">크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리포트는 스니커즈로 검증된 한정판 큐레이션이 포켓몬 등의 메가 IP, 고관여 테크 카테고리와 결합했을 때의 확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 변화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50993c77ec852b08b5e7c99d747eaf758e87089ff4deddbf0b5520f5221e61" dmcf-pid="4hxStm0H18" dmcf-ptype="general">크림은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 발간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앱에서 '트렌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를 맞힌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랜덤 포인트를 지급한다.</p> <p contents-hash="55ac1b90b93ddc2347bece579ee66211f703a8ffce8044fe9dea42a8d8861ef5" dmcf-pid="8yJYUhzt54"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LG·토스가 멘토로…개보위, '에이전틱 AI' 모의법정 연다 07-09 다음 오픈서베이, AI 리서치 고도화…가상 소비자 인터뷰 지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