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 AI 리서치 고도화…가상 소비자 인터뷰 지원 작성일 07-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YREPrN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766add0e16de7b4b3ac6788710ec0f7dac057737f1c5190a0b6f8e01afec4" dmcf-pid="bnGeDQmj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 [오픈서베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00611668guuo.jpg" data-org-width="1280" dmcf-mid="z9jp6tx2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00611668gu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 [오픈서베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9f3cfc6b9d1ecf8f588ed3b623a7ddfabc5bf319f00d867bb7886470fbd1db" dmcf-pid="Kbk7x0e45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오픈서베이가 실제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합성 소비자’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자사 리서치 플랫폼에 도입했다. 기업 실무자들이 제품 기획이나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소비자 인터뷰를 AI 기반 페르소나 탐색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fddfcf1a1368a67aaaea4a926dbaeb813cb6fad4d10947e9f7b70ddb4005341" dmcf-pid="9KEzMpd8tS" dmcf-ptype="general">AI 기반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는 컨슈머 인텔리전스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에 합성 소비자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09884f12284361c279f700502817eb059acb40122b73552464307962bf43b3e" dmcf-pid="29DqRUJ6tl" dmcf-ptype="general">합성 소비자는 실제 조사 데이터나 트렌드 리포트를 기반으로 생성된 가상의 소비자 페르소나다. 데이터스페이스 이용자는 특정 소비자군을 설정한 뒤 이를 대표하는 합성 소비자와 대화하며 구매 성향과 제품 반응, 브랜드 인식 등을 살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9d2c2bf03fe9ef0bff5e3ba1b47762d298ae0ed342d23eb4337931ce545f538" dmcf-pid="V2wBeuiP5h" dmcf-ptype="general">오픈서베이는 이 기능이 타깃 소비자 분석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실무자들은 통상 소비자 세그먼트를 정하고 정량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입해 왔다. 합성 소비자 대화 기능은 이 과정에서 초기 가설을 세우거나 제품 콘셉트를 점검하는 보조 도구로 쓰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e37e7953249b75642756cf39d9054c692677266cf95c314a36f45eea8f2cfb6b" dmcf-pid="fVrbd7nQXC" dmcf-ptype="general">실무 현장의 수요도 확인됐다. 오픈서베이가 웨비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합성 소비자를 가장 먼저 적용하고 싶은 조사 유형으로 ‘타깃 세그먼트·페르소나 탐색’이 52.9%로 가장 많이 꼽혔다. 복수 응답 기준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5a72cc7a4bdc117538a5ed0340456cb53544bdebc2a6366bd9a4541991c50" dmcf-pid="4fmKJzLx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서베이 데이터스페이스 이미지. [오픈서베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00611949bkby.png" data-org-width="1280" dmcf-mid="qmzEWjHl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00611949bkb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서베이 데이터스페이스 이미지. [오픈서베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b32338f0825d156b9015088dccb41f67e0dc5f833e17df9b0db07e0f8eaa7" dmcf-pid="84s9iqoMXO" dmcf-ptype="general">이용 방식은 데이터 기반 세그먼트 생성에서 시작된다. 사용자는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 데이터나 자체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소비자군을 만들고, 해당 집단을 대표하는 합성 소비자 페르소나를 생성할 수 있다. 이후 대화를 통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반응, 카테고리 소비 트렌드, 콘셉트 보완점 등을 탐색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acb58133b776227bc5d44d5cefd827eefb413fffed011e6bf9e48f189b11e696" dmcf-pid="68O2nBgRGs" dmcf-ptype="general">답변 근거를 구분해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데이터스페이스의 합성 소비자는 관련 데이터가 있는 경우 이를 토대로 답하고, 데이터가 부족할 때는 페르소나 프로필에 기반해 추론한다. 오픈서베이는 이처럼 답변의 근거를 나눠 보여줘 범용 생성형 AI보다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25ceae5adf57653d7f612ff43108acccc1aa5ec7ebf80415114f96ea257599" dmcf-pid="PSVI1r3GYm" dmcf-ptype="general">대화가 끝난 뒤에는 정량 데이터와 인터뷰 내용을 함께 반영한 하이브리드 보고서도 제공된다. 합성 소비자 대화 기능은 데이터스페이스 가입자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c76dd7afeed15798e32fa94e7055d90b52d35fc271c791431e7747575bcfa3c" dmcf-pid="QvfCtm0HYr" dmcf-ptype="general">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타깃을 이해하는 데 인터뷰만큼 직관적인 방법이 없지만, 비용과 시간 때문에 실무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합성 소비자와의 대화로 그 간극을 좁히고, 시장에서의 아이디어 가능성을 예측하도록 제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4a84877da1a9e4450d5de83a510c343550148b99935328dd99dbd38cd265c3" dmcf-pid="xT4hFspXXw" dmcf-ptype="general">한편 오픈서베이는 앞서 데이터스페이스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개편해 설문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채팅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 엔진이 먼저 데이터를 계산하고 AI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수치 오류와 환각을 줄였다는 설명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켓몬 카드가 스니커즈 제쳤다…크림, 팬덤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 07-09 다음 에버스핀 ‘에버세이프 웹’ 공공체육시설 부정 예약 원천차단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