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男 축구 대표팀, 배준호·양민혁 등 승선 작성일 07-09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현준·엄지성·이기혁 등 23세 초과 와일드카드로 합류<br>여자 대표팀도 명단 발표…지소연·김혜리 등 20명이 WK리그 소속</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09/0001018272_001_20260709095609885.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성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U-23) 감독. 연합뉴스</em></span></div><br><br>대한축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명단을 9일 발표했다. <br><br>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U-23)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젊은 피들을 전면에 내세웠다.<br><br>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 중인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토트넘), 김지수(브렌트퍼드) 등 유럽파 9명이 승선했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훈련 파트너로 동행했던 강상윤(전북)을 비롯한 K리거 14명이 더해졌다.<br><br>연령별로는 2003년생이 10명으로 가장 많으며,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2007년생 박승수가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주역인 신민하(강원)와 배현서(경남)도 부름을 받았다.<br><br>23세 초과 선수인 와일드카드 3장으로는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이 합류해 전력을 보탠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09/0001018272_002_20260709095609928.jpg" alt="" /><em class="img_desc">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올해 아시안컵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예선 등에서 발을 맞춘 선수들을 주축으로 꾸려졌다.<br><br>지소연과 김혜리 등 베테랑들이 변함없이 승선한 가운데, 23명 중 20명이 WK리그 소속 선수로 채워졌다. 해외파로는 캐나다 무대의 추효주, 정민영(이상 오타와 래피드)과 노르웨이에서 뛰는 공격수 정다빈(스타베크)이 합류한다.<br><br>서울시청의 공격형 미드필더 강태경은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br><br>명단 구성을 마친 남녀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초 소집돼 본격적인 대회 담금질에 들어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팀 스프린트,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07-09 다음 유럽 특허청, AI 활용 특허심사 본격화…'인간 중심 심사' 원칙 유지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